손들었던 사람들은 어디에서 왔나요? 한 사람씩 말하세요. (캐나다요) (캐나다요) 캐나다요? 세상에, 비싼 항공료를 내면서 왔나요, 차로 왔나요? (차로 왔습니다) 차로요? (비행기로 왔습니다) 오, 저런. (네, 스승님을 너무나 뵙고 싶었습니다) 좋아요. 나중에 여기 올라와도 돼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멀리서 온 사람들만요. LA와 리버사이드 사람들은 그냥 제자리에 있으세요. 질문 있나요? 여기 올라오고 싶어요? 캐나다인들은 여기 올라오세요. 길을 좀 터 주겠어요? 캐나다인들은 여기 와서 앉아도 되고 거기에 앉아도 돼요. 이 주위에 앉아요.
캐나다 말고 또 먼 곳은 어디인가요? (댈러스요) 댈러스가 먼가요? 우선 여기 공간이 어느 정도 되는지 보고요. (네) 사람들을 위해 좋은 자리를 마련해줄 수 있나요? 좋은 자리를 만들어 주세요. (전 괜찮습니다. 여기 앉아도 됩니다) 사람들 자리를 만들어주세요. 네, 여기 앉을 수 있어요. 캐나다 출신이 아니잖아요? (지금 캐나다에서 삽니다) 하지만 전에도 여러 번 나를 보러 왔잖아요. 속이지 마세요. (전 프랑스에서 왔습니다) 앉아도 돼요. 앉으세요. 캐나다인, 그리고 댈러스에서 온 사람들은 몇 명인지 모르겠군요. 댈러스, 몇 명이죠? 많나요? 한 명뿐인가요? 올라오세요. 자리가 있으면 괜찮아요. 여기 주변에 앉아도 돼요.
물어보고 싶은 게 있나요? 질문 있나요? 너무 늦었어요. 질문 있나요? (있습니다) 그래요?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네, 마이크를 그에게 주세요. 아주 먼 곳에서 온 다른 이들도 원한다면 이 주위에 앉아도 돼요. 그럼 내가 더 잘 보일 거예요. 이리 오세요. 그들에게 마이크를 가져다주세요. 이쪽으로 오세요. 자, 여기 앉으세요. 원하면 카펫 위에 앉아도 돼요. 그들에게 마이크를 가져다주세요. (네) 마이크 어디 있나요? (네, 여기 있습니다) (네) 무슨 일인가요? 네, 괜찮아요. 그냥 (켜져 있습니다) 입 가까이에 대면 돼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처음으로 스승님을 뵙습니다) 정말요? (네, 전 오늘 아침에 댈러스에서 왔는데요. 댈러스 사람들은…) 이리 오게 하세요.
(댈러스 사람들은 스승님을 정말 그리워하고, 궁금해합니다. 저도 그렇고요. 혹시 댈러스에 오실 시간이 되시는지요?) 아마도요, 네. (네, 그러면…) 아마도요. 여기서 얼마나 먼가요? 몇 시간 걸리죠? (비행기로 3시간 거리입니다) 그리 멀지 않네요. (네) 네, 그리고요? (앞으로 한두 주 정도 미국에 머무실 예정이신가요?) 당신은 경찰관이 아니니 그런 걸 내게 물어보면 안되죠. (네) (제가 다시 명상에 참여할 수 있을지, 스승님이 여기 계실지… 궁금해서요) 난 약속하는 걸 싫어해요. 언제든 깰 수 있으니까요… (알겠습니다. 질문은 그게 다입니다. 감사합니다) 네, 상황에 맞춰서 해야 돼요. (네, 감사합니다)
자, 또 먼 곳에서 왔고 나를 처음 보는데, 나를 더 보고 싶은 사람은 이쪽으로 와도 돼요. 원한다면요. 조용히 천천히 움직이세요. 다른 질문 있나요? 네? 없나요? 질문이 있으면 손을 들어주세요. 그러면 마이크를 갖다줄 거예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멕시코입니다) 멕시코요. (네) 거기 앉아도 돼요. 아니면… (감사합니다) 네. 다만… 네, 좋아요. 램프를 조심하세요. 캐나다는 무척 춥지요? (지금은 안 춥습니다, 스승님) (지금은 안 춥습니다) 그래요? (여름이라서 안 춥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여름이라서 아주 좋다고요? (아주 좋습니다) 캐나다 어디에서 왔죠? 어디서 왔나요? (킹스톤입니다) 킹스톤이요. (네) 킹스톤. (몬트리올과 토론토 사이에 있습니다) 오, 그렇군요. 비행기로 얼마나 걸리나요? (약 6시간 걸립니다) 6시간이요? (네) 멀군요!
치아를 해넣으세요. (네) 아주 젊잖아요. 해넣으세요. 아내를 구하지 못했거나 아내가 떠났다고 내게 불평하지 마세요. 치아는 아주 중요해요. 잘 관리해야 돼요. 우리 모두 치아(진실과 발음이 비슷함)를 위해 여기 모였죠. 입문한 지 얼마나 됐나요? (1993년에 입문했습니다, 스승님) 93년이요? 근데 치아가 아직도 그래요? (최근에 치과에 갔었습니다, 스승님) 최근에 치과에 갔었다고요? (네, 스승님) 근데 왜 아무것도 안 했죠? (틀니를 했습니다) 비용이 너무 비싸서요? (네) 얼마나 하는데요? (1,800달러입니다) 1,800 달러요. (네) 1,800달러요? (네) (네, 스승님) 그 정도예요? 근데 형편이 안 되나요? (아뇨, 저는 틀니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네? (틀니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미 주문를 했답니다) 이미 주문했다고요? (네. 기다리고 있습니다) 왜 그리 오래 기다렸죠? 1993년부터요? (어쩌다 그렇게 됐습니다) (그냥 그렇게 됐습니다) 치아는 빨리 치료해야 해요. 그냥 그렇게 됐다고요? 치료 비용은 되나요? (네, 형편이 넉넉지 않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형편이 안 된다고요? (네, 형편은 안 되지만 틀니 비용을 마련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서요)
실은 귀여워 보여요. (외모만 보면… 감사합니다, 스승님. 60대 노인처럼 보입니다, 스승님) 60대요? 아니에요! 본인 외모를 너무 낮게 보네요. 80대는 돼 보여요. 80대 초반이요. 신경쓰지 마세요. 농담이에요. (압니다) 이를 해넣으세요. 내가 당신에게 돈을 좀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오!) 그거면 할 수 있을 거예요. 돈이 아주 많지는 않아요. 운전기사한테 좀 빌려야 할 것 같네요. 돈이 좀 있나요? (그냥 상징삼아 약간만 주시면 됩니다) 얼마나 있나요? (1달러만 주시면 됩니다) 얼마나 가지고 있어요? (1달러면 충분합니다) 1달러는 얼마 안 되잖아요. 1달러는 누구라도 줄 수 있죠. (그냥 상징으로요) 상징이요. (네) 그걸론 안 돼요. 별거 아니에요. 거기에 얼마나 있나요? (천 달러요) 천 달러를 그에게 주세요. 당신을 돕는 거예요. 치료비의 반을 돕는 거죠. 나머지 절반은 당신이 해결해야 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50%면 충분하죠. 스승이 업의 절반을 가져가니 충분하죠? 좋아요.
어쨌든요. 아내도 여기 있나요? (네) (저기 있습니다, 스승님) 오, 이건… 당신은 치아가 좋군요! 그에게서 가져갔군요! 그에게 좀 빌려줘야 해요. 그에게 무슨 짓을 한 거죠? (그녀는 매일 밤 저를 때립니다, 스승님) 매일 밤 때린다고요. 맙소사. 이건 곧 결혼할 모든 독신 남성들에게 주는 경고네요. 왜 그를 때렸나요? 내 말은, 왜 하필 거기였죠? 왜 여기는 아닌가요? 아랫니만 때렸잖아요. 윗부분을 때렸어야죠. 그래야 더 잘 보일 텐데요. 네, 당신은 장난기가 많군요. 그는 장난기가 넘쳐요. 영어를 못 알아듣나요? (잘 못 알아듣습니다) 어떤 말을 알아듣죠? (어울락(베트남)어요) 왜 윗턱이 아니라 아랫턱을 때린 거죠? (전 때리지 않았습니다) 윗턱을 때렸다면 더 잘 눈에 띄었을 텐데요. 여자들이 다 도망갔을 거예요. (네) 아래턱을 맞으면 가릴 수 있잖아요. 그냥 입을 다물고 웃으면 아무도 모를 거예요. (스승님의 가르침 덕분에 피할 수 있었습니다. 스승님께서 말씀해 주시지 않았다면 위아래를 전부 맞았을 겁니다) 그런가요? 세상에, 온화해 보이는데 그런 사나운 면이 있나요? 알았어요, 이제 그를 때리지 마세요. 알겠죠? 아니, 때리려면 다른 데를 때리세요. 여기는 때리지 마세요. 좋아요. 처신을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거기서 무슨 일을 하나요? 두 사람은 거기서 뭘 하죠? (스승님, 전 거기서 『당쏘』 일을 합니다) 뭐라고요? (『당쏘』요. 주유하는 일입니다) 주유를 『당쏘』라고 하는군요. 나와 말장난하지 마세요. 난 별로 배운 게 없거든요. 어울락(베트남)을 떠난 지 너무 오래돼서 이제 그런 말은 잘 몰라요. (아니요. 저는…) 『도샹』이 무슨 뜻이죠? 그게 뭐예요? (주유하는 겁니다, 스승님)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어주는 일인가요? (네) 그렇군요. 그럼 그녀는 무슨 일을 하나요? (그녀는 집에서 저를 지켜봅니다, 스승님) 집에서 당신을 감시하는군요. 그 못생긴 이를 보고 한 대씩 때리고요. (제가 뭘 잘못할 때마다 바로 『때리죠』) 그렇게 사나운가요? 원래 그래야 하는 거죠. 아내 덕분에 지금까지 이렇게 나아진 거예요. (네, 정말로 저는…) 안 그랬으면 이가 벌써 다 빠졌을 겁니다. (스승님의 축복 덕분입니다. 안 그랬다면 전 오늘날까지 살아남지 못했을 겁니다) 왜요? 어디 가나요? (안 갑니다. 아내가 자꾸 볶아대서 못 견디겠어요.) 그녀가 아주 사나운가요? (아닙니다, 그녀는 아주 온화합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질문 있나요? (없습니다) 영어를 못하는 어울락(베트남) 사람들 중 질문하고 싶은 사람은 어울락(베트남)어로 질문해도 돼요. (네) 좋아요.
(존경하는 스승님, 제 이름은 (…)입니다) 어디서 왔나요? (어울락(베트남) 칸호아성의 깜란에서 왔습니다) 아,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스승님, 전 이곳에 온 지 3개월밖에 안 됐습니다. 깜란의 동료 입문자들이 스승님께 존경과 축하를 담아 안부를 전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고마워요. 다시 어울락(베트남)으로 돌아갈 건가요? (아니요, 여기 온 지 3개월밖에 안 됐습니다) 오, 정말요? 아이들과 같이 있으려고 온 건가요? 아이들과 같이 살려고 온 건가요? (아니요, 남편과 저만 왔습니다, 스승님) 어떻게 당신과 남편만 여기 올 수 있었죠? (남매들이 후원해줬습니다) 아, 잘됐군요. 축하해요! (다 큰 아이들은 올 수 없어서 모두 남았습니다) 모두 올 수 없었나요? (네) 그런데 왜 아이들은 거기 두고 당신들 둘만 여기 왔나요? (스승님을 뵈러 갈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전 아주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스승님께서 제가 여기 오는 걸 허락해주시길 기도했습니다. 스승님, 질문이 있습니다) 뭘 물어보고 싶은데요? (스승님을 뵈니 너무 행복해서…) 다 잊어버렸나요? (네) 알겠어요. 잠시 앉아 있어요. 생각이 나면 그때 질문하세요. (네)
멀리서 온 사람 또 있나요? 멀리서 온 어울락 (베트남)인 중에 못 알아들은 사람이 있어요? (저희는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왔습니다, 스승님) 노스캐롤라이나가 어디죠? (그러니까…) 아, 알아요, 알아요. 그곳은 따뜻하지요? (네, 따뜻합니다, 스승님) 어울락(베트남)과 비슷하죠? (네) 둘은 거기서 뭘 해요? (전 연락인으로 일합니다) 연락인인 건 아는데 직업이 뭔가요? (제 아내는 은퇴했습니다) 은퇴했나요? (네, 은퇴했습니다. 전 아직 일하고요) 무슨 일을 하나요? (전화 회사에서 일합니다, 스승님) 오, 정말요? (네) 일이 편한가요? (네, 편합니다) 앞으로 몇 년 더 일하게 되나요? (6년 더 일합니다, 스승님) 세상에! (네, 6년 더요…) 그렇게 일하다간 이가 다 빠지는 거 아니에요? (아주 쉬운 일입니다) 아주 쉬운가요? (네, 아주 편합니다) 그녀는 아직 젊은데 왜 일찍 은퇴하고 당신은 계속 일해야 하나요? (아내는 십 년 일찍 은퇴했죠) (스승님이 허락해주신 덕분이죠) (스승님이 허락하셨습니다) 『스승이 허락했다』는 게 무슨 말인가요? 그냥 당신이 게으른 거라고 하세요. (스승님께서 허락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 노인이 당신을 부양하게 하는 건가요? 두 사람뿐이니 어쨌든 그리 많은 돈이 필요하진 않겠죠. 그렇죠? (네) 상황에 따라 다르죠. 원하는 만큼 일하세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네, 뒤에요. 질문하고 싶어요? 네. (존경하는 스승님, 캐나다의 동료 수행자들은 스승님을 캐나다로 모시길 원합니다. 수년이 지났지만 스승님께선 아직 캐나다에 오신 적이 없으십니다) 네, 그래요. 비행기로 6시간이죠? (네) 세상에, 너무 멀군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나중에 생각해 보죠. 나중에요. 고마워요. 돌아가면 모두에게 안부 전해주세요. 내가 1년 내내 돌아다닌다 해도 모두를 만날 순 없어요. 때로 내가 어딜 가면 그들은 이러죠. 『왜 그리 멀리 계시나요? 우리 집은 여기서 2시간 거리에 있어요. 우리 집으로 와주세요』 네 그런 식이에요. 전에 한국에 갔을 때도 마찬가지였어요. 난 여러 센터를 방문했는데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나를 보지 못했어요. 그래서 이유를 물으니 『집이 2시간 거리인 데다 너무 바빴습니다』라고 했죠. 난 『바쁘면 됐다』고 했어요. 우린 이미 수천 마일을 여행해서 간 거잖아요. 그렇죠? (네) 수천수만 마일을 날아서 갔는데, 그곳에 당도했을 때 여러분이 바쁘다고 안 온다면 그만인 거죠. 집이 2시간 거리에 불과한데도 안 왔다면 그만인 거예요.
(존경하는 스승님, 저희는 오리건 포틀랜드에서 왔습니다) 오리건이요. 알아요. (…)의 부모님이죠. (네, 그렇습니다) 알아요. 만난 적이 있어요. 우린 이미 만나 포옹도 했죠. (네) (스승님을 뵈러 왔습니다. 스승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고마워요. (네)
사진: 『평화와 사랑으로 에덴동산처럼 변한 풍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