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과 부정 사이의 이 싸움은 레슬링 경기나 권투 시합 같은 게 아니야. 우리는 내면의 영적인 힘과 지식, 지혜, 그리고 인류와 모든 존재를 향한 자비로 싸운단다. 그게 우리가 싸우는 목표야. 재미나 유명세를 위해 또는 사랑이나 존경을 받으려고 싸우는 게 아니야. 나이 들수록 나는 더욱 지혜로워지는 걸 느껴. 마음속 더 깊은 곳에서 의로운 것을 위해 싸우고 지옥이나 그밖에 다른 낮은 세계에서 고통받는 영혼을 구하겠다는 의지가 더욱 강해져. 그리고 그 동기가 항상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위로 향하게 이끌어 준단다. [...]
알다시피, 우린 지금 육체적인 힘에 관해 말하는 게 아니야. 우리는 영적인 힘, 삼위일체 신에게서 오는 힘, 모든 창조의 근원에서 오는 힘, 모든 사랑과 생명의 근원에서 오는 힘, 또한 온유하고 약하며 무지한 이를 구하려는 선한 대의를 위해 조건 없이 바치는 희생의 근원에서 오는 힘을 말하는 거야. 그들은 신의 사랑과 지혜를 지니고 태어났지만, 눈이 가려지고 손과 발이 묶인 채 바다에 던져져 헤엄쳐야 하는 처지가 됐어. 어떤 존재가 이보다 더 무력할 수 있겠니』 그러니 내가 죽어가거나 지금보다 더 늙는다 해도 난 계속해서 그들을 위해 싸우고 승리할 거예요. 그게 지금의 내 마음이에요.
나도 예전에는 신께 이렇게 여쭙곤 했어요. 『왜 젊었을 때가 아니라 지금 이토록 많은 걸 알게 하시나요? 왜 더 젊었을 때 알게 하지 않으셨나요? 그랬다면 훨씬 더 잘 해냈을 텐데요』 그러자 신께서 내게 뭐라고 하셨는지 알아요? 신께선 이러셨죠. 『이제 넌 잘 익은 열매처럼 원숙해졌다. 훨씬 젊었을 때였다면 아직은 시어서 먹을 수 없고 심지어는 아무 쓸모도 없는 과일에 불과했을 것이다. 이제 너는 무르익어 훌륭해졌다. 이제 네 안에는 더 많은 힘이 축적되어 있다. 더 많은 지혜가 네 안에서 무르익었다. 네가 맞닥뜨리는 모든 위험과 장애물, 모든 불편함 속에서도 자신의 일을 해내겠다는 더 큰 용기와 결단력을 갖게 되었다. 어쩌면 나이 든 몸 때문에 예전보다 더 불편하게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더 큰 힘을 갖게 됐지. 그건 마치 사업을 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사업을 더 오래 할수록, 만약 지혜롭고 선하고 성공적이라면, 더 많이 벌게 될 것이고 더 많은 부를 축적할 것이다. 젊은 나이에 그 모든 걸 한 번에 혹은 짧은 시간 내에 이룰 순 없다. 시간이 많을수록 더 많은 부를 축적하게 된다. 그것은 마치 이 행성에 더 오래 머물수록 더 많은 존재들과 더 많은 인연을 맺게 되고 자신의 영적인 힘과 무적의 힘을 더 많이 끌어낼 수 있는 것과 같다. 그래서 네가 더 젊었을 때가 아닌, 지금 더 많은 걸 알게 하는 것이다. 그때는 때가 아니었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다』
그 말씀을 진정 이해했어요. 그리고 언제나 조용히 혹은 공개적으로 가르침을 주시고 조건 없이 사랑해 주시며 삶의 매 순간 보호해 주시는 신께 감사드렸어요. 그리고 나는 늘 신으로부터, 내 영적 은행으로부터, 천국에서 이 지구로 힘을 끌어와요. 그 일에는 시간이 걸리죠. 우린 천국에 있는 게 아니라서, 내가 나의 모든 힘을 모으려고 해도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거든요. 한 번에 조금씩, 조금씩 해야 돼요. 그 누구도 모든 영적인 힘을 한꺼번에 끌어올 수는 없어요. 이 우주의 시스템 내에서는 그럴 수 없어요. 또한 이 육신도 내면의 상위 자아와 신의 축복으로부터 오는 그토록 방대하고 놀라운 양의 영적인 힘을 견뎌낼 순 없을 거예요. 난 그 모든 걸 진정 이해했고 더 이상 그분께 질문할 것이 없었어요.
『너는 어떠니? 어떻게 생각하니? 너의 생각은 어때, 디? 말해 줄 수 있니? 말해 봐, 미스 디. 아름다운 미스 디, 내게 말해 보렴. 생각해 보고 말해 줘. 응?』 『세계 평화가 오고 있어요. 당신은 사람들의 영웅이 되고 존경받으실 거예요』 『그래, 고마워. 칭찬해 줘서 고마워, 미스 디. 그건 예언이니? 예언이 맞니? 응? 고맙구나, 고마워. 나는 그런 말을 여러 번, 몇 번이고 들었어. 정말 수없이 들었지. 가장 강력하신 신, 마파, 나의 부모님, 우리의 유일한 부모님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셨어. 하지만 그다지 실감하진 못해.
평화가 정말로 찾아와 마침내 모든 사람과 모든 존재가 얽혀 있는 고통과 아픔, 이루 말할 수 없는 괴로움, 그리고 전쟁을 멈추지 않아 앞으로 지옥에서 겪게 될 더 큰 고통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쁘겠지만 영웅으로 추앙받는 건 잘 모르겠어. 왠지 아니? 내가 하는 일을 모든 사람이 아는 건 아니기 때문이야. 내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평화를 위해 내가 하는 일을 말한다 해도, 과연 사람들이 나를 믿기나 할까? 나를 비방하거나 비난하며 거짓말쟁이로 매도하지만 않아도 나는 신께 감사할 거야. 하지만 설령 그렇다 해도, 난 그들을 위해 싸울 거야. 그들이 지옥에서 고통받는 걸 차마 볼 수 없기 때문이지. 지옥이 어떤지 난 알거든.
임사체험을 한 많은 이들이 지옥에 갔다 돌아와서 그곳의 끔찍한 참상을 들려줬지. 지옥은 실제로 존재해. 이를테면, 소위 내 제자들 중에도 친구나 친척, 가족을 구하려고 나와 함께 지옥에까지 간 사람들이 있어. 하지만 때로는 그들 홀로 가기도 했는데, 그럴 때면 나는 물질계가 아닌 영적인 세계에서만 통하는, 일종의 특별한 출입증을 그들에게 줬어. 그래야 그들이 안전하게 지옥에 내려가 전생이나 현생의 친구나 가족들을 구할 수 있거든. 새로 환생해서 모습이 달라졌거나 다른 가족, 다른 친척, 다른 친구가 되어 그들을 가족, 친척, 친구로 기억하지 못해도 말이야. 기억하는 사람도 있지만 지옥불에 너무 심하게 타버려 기억 못 하는 사람도 있어. 지옥불에 온통 타버려 기억을 거의 못하는 거지. 근데 그건 그나마 가벼운 지옥 얘기야. 밤낮으로 끊임없이 형벌이 가해지는 더 혹독한 지옥은 어떻겠니. 그들은 그 어떤 것도 생각할 겨를이 없어. 신도 기억하지 못하고 예수님도 기억하지 못하고 그 어떤 부처님의 명호조차 떠올리지 못해.
Excerpt from a heartline from Hữu Nghĩa in Âu Lạc (Vietnam):
가장 자비로운 스승님, 저는 일곱 살입니다. 2024년 9월 7일 오후, 명상 중에 다음과 같은 내면의 비전을 봤어요. 저는 천국에 있었는데 스승님께서 사람들을 구하러 지옥에 가라고 절 부르셨죠. 스승님이 십자가를 사용해 원을 그리시니 연꽃 계단이 나타났어요. 스승님은 제가 내려가 『곤충 비 지옥』 (벌, 모기, 파리, 흰개미가 있는 지옥으로, 이 곤충들이 감옥에 있는 사람들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며 뼈까지 먹음)이라 불리는 곳으로 들어가게 하셨어요.
그런 뒤에는 『날카로운 발톱 비 지옥』이라는 또 다른 감옥에도 갔는데, 그곳에서는 동물들의 날카로운 발톱이 비처럼 많이 내렸어요. 날카로운 발톱이 사람들의 몸에 구멍을 내서 피를 흘리고 고통스러워하며 죽게 했어요. 그다음엔 『상아와 소뿔 비 지옥』으로 갔어요. 하늘에서 날카로운 뿔이 계속 떨어져서 사람들의 몸에 박혔어요. 사람들은 고통스럽게 비명을 질렀고 이런 형벌이 계속해서 반복됐어요. 그 후에는 『철 뱀 비 지옥』으로 이동했어요. 쇠 뱀이 사람의 몸으로 파고들어 갔다가 손끝을 통해 기어 나오고 다시 코와 귀로 들어가면서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그들에게 안겨주었어요. 그다음엔 『검과 칼 비 지옥』에 갔어요. 지상에서 동물 주민을 죽이고 튀기거나 굽는 등 악행을 저지른 사람들은 지옥에서 같은 방식으로 처벌을 받아요. 그 외에도 많은 지옥이 있어요, 등등.
그때, 저는 지옥에 내려가기 전에 스승님께서 주신 연꽃 가방을 꺼냈어요. 지옥에 있는 모든 사람을 가방에 모았더니 너무 많아 가방이 엄청 커졌어요. 저는 그걸 들고 날아가서 스승님께 건네드렸어요. 가방에서 나온 사람들이 스승님 앞에 무릎을 꿇고 회개하며 더 이상 동물 주민 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것을 보았어요. 그들은 비건이 되고, 영적 수행을 하고, 선행을 하겠다고 다짐했어요. 그러자 스승님께선 기적을 일으켜 그들의 영혼이 들어갈 새 몸을 많이 만드셨고, 그런 뒤 영적 수행을 하도록 그들을 지구로 보내셨어요.
저는 모든 사람이 빨리 비건 식단을 채택하고 영적수행을 하길 간청합니다. 저는 이미 여러 번 지옥에 내려가 봤는데, 정말 무수히 많은 지옥이 있어요. 여러분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도 지옥에 있어요. 제발, 동물 친구들을 먹지 말아 주세요. 그들은 음식이 아니에요. 그들도 사람이에요. 어울락(베트남)의 제자 흐우응야 올림
등등…
사람들은 멀쩡히 살아 있는 현생에서도 신이나 부처님, 예수님, 성현들을 기억조차 못 하잖아. 무엇을 하든 고통을 대가로 치러야 하는 이 세상이 나는 이제 더 이상 마음에 들지 않아.
근데 미스 디, 넌 지옥을 본 적 있니? 넌 미혼이니, 기혼이니? 미혼, 그래, 젊고 아름다워. 그렇지? 그래. 나도 너처럼 젊고 아름다우면 좋겠구나. 하지만 난 별로 개의치 않아. 외모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아. 그래서 나 자신을 그다지 잘 돌보지 않고 최소한으로만 돌보지. 지옥에 가 본 적이 있니? 없다고? 다행이구나. 하지만 지옥이 어떤 곳인지는 알고 있니? 그러니? 어떻게 아는 거니? 아, 내면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구나. 와, 통찰력이 있네. 전생이나 이생에서 영적으로 수행을 많이 했나 보네, 그러니? 아, 그래? 참 잘 됐네.
지옥은 어떤 곳이니? 네가 본 걸 말해 줄래? 끔찍했다고? 물론 그렇지! 내가 말했잖아. 그래서 내가 열심히 일하는 거야. 네가 말했듯이 나도 이제 나이가 많긴 하지만 나이가 많든 적든 그게 무슨 상관이겠니? 자기 일을 해내기만 하면 되지. 그게 중요한 거지, 안 그래? 미스 디, 넌 정말 흥미로운 존재야. 널 알게 돼서 정말 기뻐. 난 오늘 깜짝 놀랐어. 반딧불이가 이렇게 명확하고 지혜롭게 그것도 완벽한 영어로 말할 줄은 몰랐거든.
사진: 『무르익어 가는 계절로 영광을 더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