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모든 면에서 자신이 완벽함을 깨달아라, 8부 중 5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자유를 선택하는 건‍ 신의 길을 선택하는 거죠. 그게 더 나으니까요. 다른 길을‍ 택하려고 한다면‍ 곤란해질 거예요. 그런 다음엔 결국‍ 어떻게든 원래 길로‍ 돌아와야만 할 거예요. 곤란해지고 시간만 더 걸리죠. 그러니 애초에‍ 신의 뜻을 택하는 게 낫죠. 반대로 가는 걸‍ 선택하더라도‍ 신께서는 막지 않아요. 다만 그게 더 오래 걸리죠. 고통도 겪게 되고요. 결국엔 포기하고 돌아가야‍ 하는데, 한참 걸리죠. 그런 거예요. 그러니 자유의지란 없어요. 정말로 자유의지는 없죠. […]

신의 뜻은 이런 거예요. 무엇을 하든지‍ 신의 이름으로 하세요. 무슨 일이든‍ 해야 할 일이면 그냥 하세요. 결과는 상황에 따라 다르죠. 할 일을 하고 그 결과를‍ 받아들이는 겁니다. 자신의 행위조차‍ 신의 뜻에 맡기는 겁니다.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 일이니까요. 가령 직장에 가서 돈을‍ 벌어야 하고, 살기 위해‍ 숨을 쉬어야 하는 것처럼요. 좋아요. 그런데‍ 자유의지란, 그것을 거부할 수도 있는 거예요. 하지만 결과는‍ 똑같을 겁니다.

이런 농담이 있어요: 미국인이 러시아에 갔는데‍ 그땐 러시아 정부에 반대하는‍ 말을 할 수 없었어요. 공산주의 체제였으니까요. 미국인이 불평하면서‍ 이랬죠. 『그래요?‍ 미국에선 자유로워요. 언제든 맘대로‍ 미국 정부를‍ 비판할 수 있다고요』‍ 그러자 러시아인이 말했죠. 『그렇죠, 우리도 언제든‍ 미국 정부를‍ 비난할 수 있어요』‍

형편없는 농담이 또 있는데‍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자유 국가』 얘기예요. 자유 국가 사람들은‍ 공산주의를 비판했죠. 『자유가 없잖아요. 하고 싶은 말도 못 하고‍ 정부는 사람들 말에‍ 귀 기울이지 않죠. 하지만 우리 자유 국가에선‍ 맘대로 말할 수 있어요』‍ 공산 국가 사람들이 말했죠. 『그래요. 우리나라에선‍ 맘대로 말할 수 없어요. 정부에서‍ 귀 기울이지 않으니까요. 당신네 나라에선‍ 맘대로 말할 수 있지만‍ 정부가 귀 기울이지‍ 않는 건 마찬가지죠』‍ 거의 같은 셈이죠.

근데 사람들은 이러죠. 『신의 뜻에 어떻게‍ 순종할까?‍ 자유의지를 써야 할까?』‍ 자유의지가 있다고‍ 신께서 말씀하시니까요. 자유의지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고‍ 선택하는 거예요. 자유를 선택하는 건‍ 신의 길을 선택하는 거죠. 그게 더 나으니까요. 다른 길을‍ 택하려고 한다면‍ 곤란해질 거예요. 그런 다음엔 결국‍ 어떻게든 원래 길로‍ 돌아와야만 할 거예요. 곤란해지고 시간만 더 걸리죠. 그러니 애초에‍ 신의 뜻을 택하는 게 낫죠. 반대로 가는 걸‍ 선택하더라도‍ 신께서는 막지 않아요. 다만 그게 더 오래 걸리죠. 고통도 겪게 되고요. 결국엔 포기하고 돌아가야‍ 하는데, 한참 걸리죠. 그런 거예요. 그러니 자유의지란 없어요. 정말로 자유의지는 없죠.

물론 자유의지는 있어요. 여기 오기 전에‍ 여러분은 선택했어요. 『그래, 신을 섬길 거야. 신과 반대로 가는 게‍ 뭔지 실험할 거야.‍ 그래야 신을 알 테니까』‍ 가령 밤을 겪어 봐야‍ 낮이 뭔지 아는 것처럼요. 그런 거예요. 그러다가 종국에는‍ 낮이 뭔지 알게 되죠. 낮으로 돌아가죠. 어둠을 택하는 건‍ 빛을 알기 위해서예요. 그게 자유의지예요. 하고 싶은 대로 하려는‍ 자유의지는‍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빛으로 돌아가기 위함이죠. 그러니 지금 가는 게 낫죠. 혹시 시간이 많고‍ 에너지가 많아서‍ 돌아다니며 소동을‍ 피우고 싶다면‍ 반대의 길을 택하세요. 신께선 아무 말 안 하시죠. 허나 내 생각에‍ 자유의지는 없어요. 결국에는‍ 우리가 있던 곳으로‍ 돌아가야 할 테니까요. 그게 무슨 자유의지죠?‍ 견공의 목줄과 마찬가지로‍ 길고 짧음의 차이예요. 그렇죠? 길거나 짧은 거죠.

좋아요, 다음이요. (저는 자기 전에‍ 10~30분 정도‍ 앉아서 명상하고‍ 누워서 잠에 드는데요. 잘 때 저 자신이‍ 자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네. (근데 어떤 존재들이‍ 제 침대로 다가와서‍ 제 몸을 누릅니다)‍ 누가 눌러요?‍ (어떤 존재들이요)‍ 존재들이 몸을‍ 누른다고요, 그래서요?‍ (그러는 게 보이고‍ 그러면 제가 깨어나려고‍ 애쓰는 것도 볼 수 있죠. 그런 뒤엔 신성한‍ 다섯 명호를 욉니다. 그러면 사라지는데‍ 때론 계속 나타납니다. 여자 존재들도 와서‍ 그렇게 합니다)‍

늘 그러나요?‍ 같은 일이 반복되나요?‍ (두 달 전쯤부터‍ 멈췄는데‍ 그래도 계속 옵니다. 거기에 무슨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입문하고 나서부터‍ 그랬던 건 아니고‍ 어릴 적부터‍ 있었던 일입니다. 저 자신이 아래에‍ 있는 게 보였죠)‍ 몸을 빠져나간다고요?‍ (네, 때로는 누가‍ 계단을 기어올라와서‍ 제 목을 움켜쥐는데‍ 그럼 제가 제 목을‍ 감싼 채 깨어납니다)‍ 허나 뭔 짓을 하진 않죠?‍ 깨우고 만지기만 하죠?‍ 해치려고 한 적은요?‍ (있습니다) 그래요?‍ (그때는 마치‍ 모든 게 느껴지고‍ 보이는 듯했습니다)‍ 악몽인가요?‍ (그럴 수도 있습니다)‍ 아직 살아 있으니까요. (네. 사실입니다)‍ 몸이 아직 있기 때문이죠. 나도 보이는데요. (네)‍ 『시드니』라 쓰여 있네요. 걱정 말아요. (네)‍ 신을 믿잖아요. 신은 어떤 존재보다도‍ 강력해요. 그 존재가 선량하다면‍ 괜찮아요. 악한 존재라면‍ 신보다 강할 수 없고요. 그 점은 걱정 말아요. 당신은 신이에요. (감사합니다)‍

다음 사람이요. 미안해요, 억양 때문에‍ 때론 이해하기 힘들어요. 너무 소곤소곤 말하고요. 다음 사람이요!‍ 없나요? 그럼 들어가죠. 마지막이에요. 그런 뒤에 저기에 들어가서‍ 함께 명상한 뒤…‍ 여긴 어둑해지고 있는데‍ 전등이 없잖아요. 일할 수가 없어요. (스승님, 지난번‍ 영국 선행사에서‍ 명상 후에 스승님을‍ 뵈러 오라고 하셨어요. 제가 명상에서‍ 진보하지 못해서요) 그래요. 당신이 깜박했죠.‍ (근데 그때 엇갈렸습니다. 제가 작업팀으로‍ 일했거든요)‍ 그래서 지금 왔군요. (네) 그걸로 충분해요. 여기 앉아 있으면‍ 그걸로 충분해요. 진보했나요?‍ (아뇨. 그대로입니다)‍ 그래요? 그럼 못 도와요. 지금까지도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거니까요. 충분히 집중하지‍ 않았다는 거죠. 충분히 신실하지 않고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날 볼 수 없었더라도‍ 갈망이 충분했다면‍ 진보했어야 해요. 허나 진보했다고 봐요. 더 많은 걸 원할 뿐이죠. (네. 감사합니다)‍

괜찮아요. 이제 놔줄게요. 자, 갑시다. 가서 빨리 씻으세요. 그건 놔둬요. 그건 걱정 말아요. 걱정 말아요. 세수를 하고‍ 화장실에 가거나 해요. 요기 좀 하고‍ 그런 뒤 단체 명상에 가요. 좀 늦게 와도 돼요. 시간이 늦었으니까요. 허나 너무 늦으면 안 돼요. 6시 반보다 늦게 오지는 말아요. 7시에 명상을‍ 시작하니까요. 알겠죠?‍ 벌써 6시예요. 하지만 그들은 지금 테이프나‍ 그런 걸 듣고 있을 거예요. 그러니 괜찮을 거예요. 나도 이따가 갈게요. (네) 그래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물론 머릿속엔‍ 질문이 더 많겠죠. 허나 전부 쓰레기예요. 내게 질문을‍ 전혀 안 해도‍ 괜찮아요. 명상만 한다면요. 알겠어요? (네)‍ 옛날에‍ 부처님이나 예수님이‍ 계실 때는 가르침을‍ 받기가 무척 어려웠어요. 예수님은 그 책만 있었죠. 신약 성서요. 네, 그런데 추종자들이‍ 아주 많았죠. 그들은 믿음이 있었기에‍ 삶에서‍ 이로움을 얻기도 했어요. 또 예수님의 제자들도‍ 세상을 변화시켰어요. 그러니 말이 별 필요 없죠. 내가 충분히 말하잖아요. 허나 서로 보면 좋죠. 대화도 나누면서요. 그럼 더 가깝게 느껴지고‍ 서로에 대한 확신도 생기고‍ 서로 더 가깝게 되죠. 아마 이런 식으로도‍ 신심이 더 커지고‍ 날 더 믿게 되고 자신의‍ 선택을 더 믿게 되겠죠. 그게 답니다. 아니면 질문이나‍ 문제가 있을 때마다 글로 적어보세요. 그럼 답이 올 거예요. 다들 그런 경험 있죠. 그렇죠? (네)‍ 네. 그래요. 누가 있죠?‍ 손들어봐요! 다들‍ 안 적는군요. 당신이요?‍ 좋아요, 그렇게 계속해요!‍

스승은 내면에 있다고 했죠. 입문 후에는‍ 스승이 늘 거기에 있어요. 잠을 잘 때도‍ 의식하지 못할 때도‍ 스승은 늘 깨어 있어요. 문제가 있거나 질문이‍ 있으면 글로 적어보세요. 그것을 글로 쓰면 스스로‍ 분명하게 알게 되니까요. 그럼 내면의 스승이 답을‍ 주고 그럼 기분이 좋아지죠. 글로 적어보면 스스로‍ 원하는 걸 알게 되거든요. 아무렇게나 적지는 않죠. 말할 때는‍ 말도 안 되게 말을 하지만‍ 글로 적을 때는‍ 생각을 하고‍ 어떻게 쓸까 고민하는데‍ 그러면서 더 명확해져요. 질문이 명확해지면‍ 답도 명확해질 거예요. 그게 이치잖아요, 그렇죠?‍

그럼 곧 다시 봐요. 이다음에요. 여기는 낮에만 써요. 시원하죠. 여러분이 쉬는 시간에‍ 난 보러 오고요. 이런 식으로‍ 개별 그룹을요. 더 가까워서 더 잘 볼 수‍ 있고 개별적으로‍ 질문도 할 수 있죠. 밤에는 안에 들어가는 게‍ 나아요. 비가 올 수도 있고…‍ 전기가 없어요. 사진 같은 걸 못 찍어요. 사진이나 비디오 촬영요. 또 봐요. (감사합니다)‍ 괜찮아요. 내 말을 다 이해하죠. 그렇죠? (네) 그래요. 오기도 전에‍ 다 이해하지만‍ 문제를 일으키려는 거죠.

그래요? 홍콩‍. 어디 있죠, 홍콩 사람들?‍ (저쪽에도 일부 있습니다)‍ 그렇군요, 지금‍ 홍콩에 가려면‍ 비자가 필요한가요?‍ 영국 국적이 있어도요?‍ (필요 없습니다)‍ 전과 마찬가지인가요?‍ (전과 같습니다)‍ 잘됐군요. 좋아요. (네)‍ 홍콩에는 내 집이‍ 없는 줄 알았는데‍ 아직 있더군요. (네)‍ 홍콩 사람들이 잘 하고‍ 있으면 갈지도 몰라요. 네. 또 봐요!‍ 지금은 괜찮아요?‍ 날 봤잖아요. 이따 안에서 봐요. 식사하고 기분 전환해요. 많이 말랐군요!‍ 체중이 줄었나요?‍ 남편은 잘 있나요?‍ 좋아 보이네요, 근데 왜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뭔 일이 있군요. 그래요. 안녕하세요? 잘 지내요?‍ 그래요. 반가워요. 모두요. 여러분을 봐서 기뻐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래요. 스승은 참 아름답죠. 스승은 참 아름다워요. 스승님, 아름다우세요. 내가 광둥어를 하려고 해서‍ 다들 웃는 거예요. 이상하게 들리니까요. 아름답죠?‍ 참 아름답죠?‍ 그래요. 됐어요. 됐어요. 봐요, 어디로 갈지‍ 조심해야 해요. 미안해요. 그냥 도는 거예요. 네. 걱정 말아요. 고마워요. 그래요. 갈게요!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사진 다운로드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5/8)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