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적 치유사이자 영적 안내자인 펠리체 디마르티노(비건)는 생생한 임사 체험을 통해 깊은 깨달음을 선사합니다. 2015년, 그녀는 하루를 마친 후 길을 건너던 중 대형 트럭에 치이며 인생을 바꾼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 현장에서 디마르티노 씨는 다른 영역으로 올라갔는데 그녀는 그곳을 빛나는 검은 영역이라고 묘사합니다. 이 경험은 그녀의 임사 체험을 다른 것들과 차별화되게 만듭니다.
디마르티노 씨가 이 대기실의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하자 마자 그녀는 다른 영역으로 안내되었고 그곳에서 신성한 존재를 만났습니다. “그것은 실제로 모양이나 형태가 없었지만 전 그 존재를 느낄 수 있었고 그는 아마도 이 밝은 빛과 합쳐진 희미한 형태를 띠고 있었어요. 그리고 전 이 존재가 저를 위해, 저와 함께하고, 저를 인도하고 우리가 질문이라고 말하는 모든 것에 대답하기 위해 그곳에 있다는 걸 이해했죠. 그리고 이 존재가 저에게 정보를 전달하고자 거기 있는 것처럼 느껴졌죠. 이 모든 정보가 텔레파시로 저에게 전달되는 것 같았어요. 그때 전 지구에서 제 삶에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을 다차원적인 관점에서 이해했어요. 제 영혼이 어떻게 이 여정에 오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죠.”
“제가 떠나기 전에 그 존재는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돌아가고 나면 크게 살아야 합니다』 전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누구시죠?』 그는 말했죠. 『당신이에요』 마치 제 영혼과 본질이 임재하심과 하나가 된 것 같았어요.”
“이것은 봉사를 기반으로 더 크게 살고 나를 온전히 표현하고 부름에 응답하며 살도록 자극을 주었습니다. 크게 산다는 걸 말하자면 사람에게는 내면의 자아가 있습니다. 전 제 삶을 보며 얻은 것과 다수를 위해 보여진 것에 대해 이해한 것이 있습니다. 크게 사는 건 빛을 밝게 비추고, 우리 영혼의 목소리, 그리고 사랑과 직결된 우리의 직관과 안내를 따르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크게 사는 것, 두려움 없이 사는 것입니다.”
디마르티노 씨는 다시 내려오기 전에 “모든 것이 정말 괜찮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그 확신에 찬 목소리는 그녀가 몸으로 돌아온 후에도 계속 따라다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