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라해도 그들은 성자가 아니니 실수를 할 수 있어요. 실수하면, 만회하면 돼요. 아니면 사과라도 해야죠. (네, 스승님) 어떻게 아직까지도 악랄하고 사악한 입장을 고수하죠? (맞습니다) 사람들이 죽어가고 아이들이 불구가 되고 장애를 입는 것을 보고도 말이죠. 그리고 5백만 이상의 우크라이나 사람이 집을 잃고 다른 나라에 가서 식량과 안전을 구걸하는데도요.
나토는 잊어버리세요. 다들 나이가 너무 많아서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요. 아니면 그저 사악한 거죠. 푸틴처럼요. (네, 스승님) 메르켈까지도요. 정치에서 물러난 게 천만다행이죠. 나이가 너무 많아서 옳고 그름도 분간 안 되나 봐요. 그래서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하면 안 된다는 의견을 고수하는 거예요. 국민들조차 지금 그녀를 비판하며 그녀에게 묻는데 여전히 그 결정이 옳았다고 말하고 있죠. (맞습니다) (네, 스승님)
노인들이 생각을 못 하고 현명하지 못하단 게 아니라 정치인에 불과하단 거예요. 나이 든 정치인들은 정년이 되기 전에 물러나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게 사람들에게 더 좋죠. (네, 스승님) 왜냐하면 그들은 지위와 명성, 그리고 그와 관련된 모든 걸 얻으려는 데 너무 익숙해졌기 때문이죠. (네, 권력을 잡는 일에요) 네, 늘 권력을 좇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이런 동기들이 존재 안에 더 깊이 뿌리박혀 있어요. (네, 스승님) 이미 젊은 시절부터 그래와서 바꾸지 못해요.
하지만 대부분의 노인들은 여전히 경각심을 갖고 있고 여전히 훌륭하며 전보다 훨씬 더 나아집니다. 하지만 정치인들 중 다수, 대부분은 나이가 들수록 더 탐욕스러워지는 듯해요. 동기가 점점 저급해져요. (네, 스승님) 그래서죠. 그리고 이미 말했듯이 메르켈과 독일의 새로운 집권층 일부는 러시아의 가스와 석유 수입 금지에 반대하고 있어요. (네, 스승님) 바이든과 그들 모두는 나이가 들수록 더 탐욕스러워집니다. 더 저급하게 돼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네) 이유를 알죠, 말했잖아요. 이런 탐욕과 저급한 야망과 정치적 아젠다가 뼛속 깊이 박혀 있어서 바뀌지 않는 것 같아요. (알겠습니다) 이런 행동 패턴을 보이는 정치인들이 있다면 그 사람 말고 다른 사람을 뽑아야 해요.
뭔가 잘못했다면, 미안해할 줄 알아야죠. (네, 스승님) (맞습니다) 적어도 『죄송합니다, 그때는 좋은 결정인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잘못된 것 같네요』라고 해야죠. 미안하다고 말하고 사과해야죠. 최소한 자기 양심을 위해서라도요. (맞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입장을 계속 고수했죠. 그 말은 수만 명의 사람이 죽어가고, 집을 잃고, 아이들이 불구가 되고, 여성들이 강간당하는 이 모든 유혈 사태를 즐긴다는 뜻이죠. 그녀가 강간당한 여성 중 한 명이었거나 또는 불구가 되고 장애를 입고 폭격을 당한 아이나 어른들 중 한 명이라면 그렇게 말하진 않았겠죠. (네, 스승님) (맞습니다, 스승님) 자기 삶이 아니니까요. (네)
그러니, 이 정치인들이 얼마나 악한지 알겠죠? 그들 중 일부가요. 그들 중 일부를 말해요. (네) 실수는 할 수 있어요. 우린 인간이니까요. 정치인이라 해도 그들은 성자가 아니니 실수를 할 수 있어요. 실수하면, 만회하면 돼요. 아니면 사과라도 해야죠. (네, 스승님) 어떻게 악랄하고 사악한 입장을 여전히 고수할 수 있나요? (맞습니다)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고, 애들이 불구가 되고, 장애를 입는 걸 보면서 말이에요. 그리고 5백만 이상의 우크라이나인이 집을 잃고 다른 나라에 가서 식량과 안전을 구걸하는 데도요. (네, 스승님)
난민들은 걸인들처럼 보이기도 하잖아요. 『날 당신 집에, 당신 나라에 들여보내주세요. 제발 비를 피할 지붕과 음식을 좀 주세요. 우린 굶주렸고 지쳤고 목이 마릅니다』 (네, 스승님) 거지와 다름없지 않나요? (맞습니다) 그들은 속수무책이니까요. 집에 있을 때처럼 모든 게 있는 게 아니니까요. 그들은 길 위에 있고 필사적으로 도망치고 있죠. 그런데도 그런 입장을 고수하다니 악한 여자예요. 정말 실망했고 역겨워요. 이들은 비열해요. (네, 스승님)
이 앙겔라 메르켈한테는 정말 할 말이 없네요. 한 나라가 러시아의 침공을 받아 비극적으로 죽고 애통해하고 많은 도시들이 폐허가 된 이때, 어떻게 그처럼 냉혹한 말을 할 수 있을까요? (믿기 어렵습니다)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거부 입장을 고수했죠. 우크라이나가 자격이 없고 유럽에 안 맞는다는 듯이요. 누구도 그런 말을 해서는 안 돼요. 절대로요. (맞습니다, 스승님) 최소한 동정이나 후회의 말을 할 수 없다면 그냥 입을 다물어야죠. (네) 독일 같은 선진 강국의 전직 지도자는 고사하고 그 누구도 그런 말은 하지 않을 겁니다 또 하나의 홀로코스트를 바라나요?
이 모든 소위 세계 지도자를 믿을 수가 없네요. 모두 어리석거나 사악하거나 피도 눈물도 없어요. (네, 스승님) 그녀가 잘 자고 잘 먹어서 지금보다 더 살이 찔 수 있길 바라겠어요. 신께서 용서하시길 빕니다.
난 그녀가 시리아 등 많은 난민을 받아들여서 정말 고마워했어요. (네) 하지만 이제 생각났는데, 그녀는 나라에 노동력이 필요하니 난민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어요. (오) 그녀가 말한 이유가 그거였어요. 맙소사. 그러니 다 돈 때문이고 일자리, 표심을 위해서죠. (맞습니다) 시리아나 다른 곳에서 온 이 난민들은 독일 시민이 되어 그녀와 그녀 정당에 표를 줄 수 있으니까요. (네. 이해가 됩니다) 바이든이 난민들에게 원했던 것도 같아요. 노동력과 지지표. (네) 추악하죠? (끔찍합니다) 맙소사, 형편없어요. 이제 알겠죠. (네, 스승님) 이제야 알겠어요. 나도 속았어요. 순진하게도 그 사람들이 자비로운 줄 알았어요. 역겹고 비열해요.
알겠나요, 이제, 냉혈한이거나 사악한 이들 세계 지도자들이 본색을 드러내고 있어요. 더는 부인할 것도 의심할 것도 없죠. (네, 스승님) 정치인부터 교회 지도자까지 이제 모두 자신의 사악한 진면모를 보여주고 있어요. (네, 스승님)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그녀나 그녀의 정당에 투표해 권력을 강화시켜줄 수 없으니 신경도 안 씁니다. 그녀는 자리에서 물러나긴 했지만 여전히 영향력을 갖고 큰 인물 대접을 받으려 해요. 그래서 그런 것 같아요. (그렇군요,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잊고 있어요. 전 세계의 의견 역시 중요하며 독일 사람들만의 의견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요. (네, 당연합니다)
그건 그렇고 마크롱이 프랑스에서 재선됐죠. (네) 마크롱을 지지하는 건 아니지만 그가 르펜이란 여성보다는 낫죠. 그녀는 러시아를 지지하니까요. 그녀는 친러시아예요. 그게 문제예요. (네, 스승님) 하지만 전쟁과 팬데믹 때문에 그녀는 전보다 더 많은 표를 얻었어요. 어떤 이들은 그게 더 나은 생각일 수 있다고 여기죠. (네, 스승님) 하지만 아니, 아녜요. 마크롱이 좋다는 게 아니라 르펜보다는 낫다는 거죠. 그녀는 확실히 친러시아파니까요. 모두가 알고 있죠. (네) 나까지도 알아요. 그녀의 모든 행동과 푸틴과의 만남, 그리고 말하는 방식 등을 통해 알 수 있죠. (네, 스승님)
오, 맙소사. 상황이 나아지는 것 같아요. 그러길 바랍니다. 이 아름답고 평화로운 나라 우크라이나와 그 국민들에게 러시아 푸틴이 가한 모든 고통과 굴레에서 우크라이나가 해방되길 바랍니다. (저희도 기도합니다) 아멘.
이런 온갖 아둔한 이들과 악한 이가 세상을 다스려요. 우리 세상이 좋아질 수 있겠어요? (물론 아닙니다) 하지만 모두에게 말했듯이 해결책이 있어요. 그저 자비로워지고, 비건이 되고, 선행을 해서 평화를 이루는 것, 그게 다예요. 어렵지 않잖아요? (아주 쉽습니다, 스승님) 그래요.
난 그들을 위해 정말 죽으려고 했는데 그들은 꿈쩍도 안 해요. 그럼 내가 그들을 위해 죽더라도 아무 소용없죠. (스승님의 그런 희생이 과분한 듯합니다) 그게 아니라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그래요. 우리가 동물 주민들처럼 무력하고 무고하며 무방비한 다른 존재들을 상대로 전쟁을 벌이면 이번 세대나 다음 세대에 영원토록 전쟁을 겪어야 할 테니까요. (네, 스승님) 난 마음이 너무 아파서 늘 웁니다. 하지만 난 울고 기도하며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죠. 난 계속 희생하고 있어요. 아무도 알지 못하지만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만족스럽지 않죠. 세상이 변한 게 아니니까요.
평화와 진보, 번영과 행복을 바란다면 그들 자신이 변해야 해요. 그러니까 평화와 행복, 번영과 화합이 지속되길 바란다면요. 잠깐의 변화는 소용없어요. (네, 스승님)
천국에서 온 모든 교사들, 모든 스승들이 계속 왔다 가기를 반복하며 똑같은 것을 가르쳤지만, 사람들은 듣지 않아요. 그래서 바로잡을 수 없어요. (네, 스승님) 내가 먹는다고 여러분이 배부른 게 아닌 것처럼요. (네, 그렇죠) 모두가 스스로 변해야 해요. 여러분이 목말라서 죽을 것 같은데 내가 물을 마신다고 달라지는 건 없죠.
여러분은 각자 장엄하고 신과 같은 개별 영혼이죠. 그러니 자유의지를 사용해 자신의 의식을 높이고 자기 영혼의 고귀함과 장엄함을 이해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이들을 도와줄 수 없어요. (네, 스승님) 그 때문에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야 했어요. 하지만 보다시피 기독교인 중에 몇 명이나 주님의 가르침에 따라 고귀한 삶을 살고 있나요. 단지 한 예만 든 거죠. 오랜 세월 동안 인류를 구원하고 인류에게 옳고 그름을 가르치기 위해 희생하신 수많은 스승들과 성현들은 언급하지 않았어요. (네, 스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