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송에서 칭하이 무상사님은 아프리카의 환대와 시적인 말솜씨, 그리고 밤비 바바와 그의 한 제자에게 받은 아름다운 편지에 대해 기쁘게 회상하십니다.
당신이 말하는 방식은 아름다워요. 내가 만난 대부분의 아프리카인도 그리 말했죠. 시적으로 말하는데, 그게 무척 마음에 들어요. 내 제자들을 우간다로 보내 당신 스승님께 예절과 말솜씨를 배우게 해야겠어요. (하지만 아프리카에서도 우리는 대만(포모사)에서 높은 예절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 정말요? 대만(포모사)은 아니에요. 우린 일만 해요. 어쩌면 영성 생활의 시적인 면에는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아요. 아마도 내가 해야 할 사명에 너무 조급해서 그럴 겁니다. 빨리 끝내고 은퇴해 우간다로 가서 당신 스승 곁의 숲을 찾아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세상의 예절은 그들이 배우게 둬요. (환영합니다) 『환영한다』고요?
네, 그런 삶도 좋아해요. 가끔 혼자 숲으로 잠시 도피할 기회가 생기면 나무가 좀 있는 강가에 텐트를 치고 거기서 지내기도 해요. 하지만 가끔 비가 올 때를 빼고는 텐트에서 안 자요. 아니면 가끔 강가 바위 위에서 자거나 명상하기도 하는데, 정말 아름다워요. (비가 와서 모기 때문에 텐트에서 자야 할 때를 제외하고는요) 뭐라고요? 네, 모기요. 모기장을 칠 수 있죠. (모기장) 난 그런 삶이 좋아요. 신선한 공기를 느끼고, 달과 별 같은 걸 볼 수 있잖아요.
아프리카 사람은 정말 예의 발라요. (네) 그래서 뭐 좀 배웠나요? 그들에게 뭔가를 지급해요. (수업료) 네? (수업료) 수업료요. 한 시간에 바나나 한 개. 정말 태도가 좋군요. 아주 마음에 들어요. 하지만 우리는 여기 있는 아이들 무리 같아요. 놀기만 해요. 사탕이랑 음식, 자기 전에 이야기만 듣고 싶어 하죠. 나는 그냥 늘 놀아 주죠. 그들은 그걸 원해요. 내버려두면 24시간 내내 옆에 붙어 있어요. 그래서 내가 어디를 가든 긴 꼬리가 있고, 떼어놓으려면 한참을 혼내야 해요.
그리고 스승은 바쁘죠. 이것도 아름다운 편지예요. 물론, 당신 스승님이 나를 아프리카로 초대하려고 무척 애쓰셨는데 거절하면 미안할 것 같아요. 그 스승이 나를 매혹하고 설득하려고 아름다운 두 사절을 보내셨으니까요. 물론, 갈 거예요. 하지만 아무런 준비도 필요 없다고 전해주세요. 우린 필요한 게 없어요. 그냥… 그냥 아프리카 사람들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하세요. 난 변화를 즐겨요. (아프리카식 환대라 하죠) 뭐라고요? (아프리카식 환대입니다) 네, 당신 스승님이 원하는 방식을 하세요. 물론, 우리는 그걸 즐길 겁니다. 거기서 뭘 하든 즐기고 아주 좋아할 겁니다.
그리고 축하 분위기를 더하기 위해 대만(포모사)이나 다른 나라에서 뭔가를 가져가야 하나요? 상징적으로 필요한 게 있나요? 스승이 말씀한 게 있나요? (딱히 없어요. 특별히 언급한 건 없어요. 하지만, 우간다의 기후에 대해 아는 것 외에는 특별히 필요한 게 많지 않다고 생각해요. 만약 사람들이 실제로 머물 수 있다면, 아프리카의 모기 문제를 아는 것이 중요해요) 아, 문제없어요. 모두 장비가 있어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텐트랑 모기장도 가져오는 거죠?) 네, 텐트랑 모기장은 가져와요. 익숙하거든요. (그리고 정수기도요) 아, 네. 맞아요. 물이 없죠. (수돗물이 없으니까요) 아, 그렇군요. 알겠어요.
(또 말라리아 예방약을 미리 챙기면 좋을 겁니다) 아, 네? (…예방용으로) 오! (아주 잘 알려진 방법이 있는데요…) 어떻게 하는 거죠? (가서 주사 맞으면 돼요) 주사를 맞아요. (아니면 알약도 돼요) 알약, 알약이 더 나아요. (홍콩에 갈 때 말라리아 약을 먹었어요. 금방 먹을 수 있거든요) 심지어 홍콩도 먹어야 해요? (확실히 하고 싶었어요) 아, 그렇군요. 좋아요, 모두 세 알씩 몇 알이죠? (기억하나요?) 얼마나 전에 먹나요? (보통 출발 전에 2주 동안 복용해야 하는 처방전이 있어요) 하루에 한 번씩이요? (출국하기 2주 전부터 복용해야 하고, 보통 거기에 있는 동안 계속 복용해야 해요. 그러니까 거기에 도착 후 몇 주 동안요) (그건 규정일 뿐입니다) 오, 세상에.
(그렇게 복잡하지 않아요. 여기서 찾아볼게요. 벨기에는…) (네, 맞아요) (벨기에는 아프리카로 여행 가는 사람들이 많아요. 최고 브랜드를 찾아보겠습니다. 어떤 처방전이 필요한지 알려드릴 수 있도록요) (보통, 대부분 나라는 무료 진료소가 있어서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무료 진료소에 폐를 끼치지 말고 필요한 약을 가져가야 해요. 국민들 약을 받지 마세요. 기다리지 말고 약을 가져가야 해요. (출발하기 일주일 전에 복용해야 합니다) 네, 2주 전에요. (2주 전입니다) 아, 초대를 승낙하기 전에 이런 얘기는 안 해주었네요. 이제 어쩌죠? 당신을 그리 보낼게요.
문제없을 거예요. 난 인도에서도 지냈어요. (네) 기후가 비슷하죠. (비슷해요) 환경도 비슷해요. 네. 문제없을 거예요. (아니요. 하지만 예방 조치로…) 예방 접종한 적은 없지만 그렇게 말한다면 아마도. 세상에, 당신이 말하지 않았다면 그냥 갔을 거예요. 나는 아무것도 몰라요. 신께서 축복하시겠죠. 아, (...)와 같이는 안 가요. 너무 복잡하거든요. 그녀는 온갖 예방책을 얘기할 거예요. 사실 난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인도에 가본 적이 있어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주사를 맞아야 하나요? 기억이 안 나네요. 아니죠.
편지가 아름답다고 하네요. 정말 아름다운 편지래요. 그들이 바라보는 방식, 모든 게 너무 영적이에요. (이 편지지는 세사미렘베 프로그램을 위해 특별히 제작했습니다) 뭐죠? (편지지요) 오, 그래요? (7월 회의에 쓰려고요) 멋지네요. 체계적으로 준비하셨군요. 우리는 어떤 일에도 특별한 준비를 한 적이 없어요. 정말 체계적이네요. 당신 단체는 체계적이에요. 회의를 위해 특별한 편지지를 제작했군요. 우리는 그런 적이 없어요. 내게 그렇게 잘한 적이 없죠. 특별한 편지지 같은 건 안 주었어요. 뭘 써야 할 때마다 휴지를 찾곤 했어요. 영감이 떠올라 메모해야 하는데, 주변에 메모지가 없을 때, 휴지에 써야 할 때가 많아요. 편지지도 안 만들어 줬죠. 오, 내가 불평하는군요.
보세요. 아, 여러분 스승님은 이런 환경과 이런 나라에서 정말 체계적으로 모든 것을 준비하셨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만드셨네요. 우린 대만(포모사)에는 모든 것이 있지만 체계적이지는 않아요. (대만(포모사)은 발전했죠) 우린 발전하지 않았어요. 아직도 텐트에서 살죠. 괜찮아요. 나는 건물에 신경 안 써요. 그뿐입니다. 형편이 안 되는 건 아니죠. 할 수 있어요. 봐요, 한동안 우리가 외부를 도와서 많은 건물을 지을 수 있었죠. 하지만 우린 원치 않아요.
나는 당신 스승님과 많이 닮아서 건물엔 별로 신경 안 써요. 무엇이 있든 거기서 그냥 머물러요. 그렇다고 내가 건물 같은 걸 즐길 수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있으면 즐기고, 없어도 건물을 짓지는 않아요. 난 문제를 만들지 않아요. 집이나 사찰을 짓는 데는 여러 해가 걸리잖아요. 그리고 천국처럼 완벽할 순 없어요. 그래서 우린 신경 안 써요. 아름답네요. 확실히. 7월 7~14일, 맞죠? 장소가 넓어요, 그렇죠? 각자 텐트를 가져오니까 문제없어요. 물과 모든 게… (깨끗합니다) 네. 우린 괜찮을 것 같아요. 우리가 준비할 수 있어요. 늘 그렇게 하거든요. 때때로 우리는 7일 선행사를 하는데, 강가에서 직접 야영하며, 임시 화장실 같은 것도 만들고 그래요. 아주 잘해요. 문제없어요. 하지만 수천 명을 수용하려면 때로는 일주일 전에 준비해야 해요.
그들은 모든 걸 알아요. 인도 사람이 쓰는 것처럼 글을 써요. 칼리 요가, 업보, 열반, 윤회, 스승의 연꽃 발도 알고 있어요. 내 생각에 내 제자들은 이런 아름다운 단어들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어요. 내가 강연 중에 『스승의 연꽃 발』 같은 걸 말했나요? (아뇨) 당신은 내 말을 7년간 들었어요. 내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었나요? 전혀 없어요. 나는 음식과 차만 가르쳐요. 하지만 그건 음식이 아닌 영적인 양식입니다. 그런데 이건 아름다워요. 이 편지를 다 읽고 나니 부끄러워요. 우리는 문화가 없는가 봐요.
이건 정말 아름다워요. 뉴스 잡지에 실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해도 될까요? 뉴스 잡지에 이 두 통의 편지를 실어도 될까요? 너무 아름다워서, 뉴스 부서에 넘길 거예요. 이 자체로 강연 같아요. 아름다워요. 너무 아름답고 시적으로 썼어요. 수정도 없이 글을 썼어요. 영적으로 아주 높은 사람인 것이 분명해요. 당신은 이 사람을 친히 알죠. (우리 공동체의 일원입니다) 알아요. 당신도 그녀를 알죠. 함께 일하나요? (편지를 쓴 분 말인가요?) 이분요. (네, 미국인이에요. …에서 왔는데) 아, 그래요? (…하지만 그녀는 우리 공동체에 살아요) 아, 그 스승님을 따르니까요. 아, 알았어요. 당연하죠. (그곳을 짓는 데 헌신했죠) 알겠어요. 정말 아름답군요. 정말 아름다워요. (그런데 거의 매주 우리 재단에서 대만(포모사)으로 편지를 보냅니다) 아, 그래요? (네, 매주 편지를 보내요) 아, 그렇군요. (거의 일주일에 하루는 칭하이 무상사님께 씁니다) 아, 정말로요? 내가 없는 동안 직원들이 나 대신 수많은 답장을 써준 것 같아요. 매주 한 통이요? (네) 아, 러브 스토리 같아요. (몇 명은 칭하이 스승님께 보낼 편지를 주었어요) 정말요? 그걸 아는군요. 모든 걸 다 아는군요. 그들이 직접 당신 가방에 넣어주었나요? (네) 여기 벌써 두 통이 있네요. (하지만 다른 것도 있어요) 더요? 세상에. 거기서는 칭하이 스승에게 편지 쓰는 것 외엔 할 일이 없나 보죠? (아뇨, 그래도 시간 있어요) 편지 쓸 시간이요.
아프리카 사람들은 참 낭만적이네요. 오, 정말 아름답군요. 나도 이런 제자가 있으면 해요. 당신 스승과 나를 맞바꾸는 건 어때요. 내가 그의 스승이 되는 거예요. (교환 가능합니다) 교환이 가능해요? (우리는 교환하기를 고대하겠습니다) 하지만 섞는 게 더 낫죠. 오, 세상에. 그건 사실이에요. 맞아요. 아프리카는 오랫동안, 수백만 년 동안 스승을 갖지 못한 건 사실이에요. 정말이에요. 이제 그들이 내 어깨에 그 짐을 얹고 말하는군요. 『아프리카인들은 수백만 년 동안 고도로 진화한 존재의 현신이란 축복을 받지 못했고 이제 그들은 당신을 기다려요』 믿어지나요? 그 모든 짐을요.
아니, 왜 박수 치죠? 내게 그 수백만 년에 대한 책임이라도 있나요? 내게 뭘 어쩌라는 거죠? 『무상사』라는 칭호를 달고 있지만, 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마치 머리에 왕관을 쓴 사람이 반드시 여왕은 아닌 것처럼요. 왜 여왕의 책임을 떠맡으라는 거죠? 그냥 왕관만 쓰면 충분해요. 미안해요. 농담이 심했나요? 괜찮아요? 이제 익숙해졌나요? (괜찮습니다) 먼저 당신 공동체에 농담 테이프를 좀 보내야겠어요. (저희가 적응할게요) 그들에게 준비하게 해요. (좋습니다) 농담은 내 특기죠. 그게 나의 모든 단점을 가려줍니다. 내가 다 덮어버리니까요.
이건 정말 강력한 편지네요. 이런 것에는 거절할 수 없어요. 내가 당신 공동체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이에요. 많은 분을 만났고, 좋은 인상을 받았어요. 당신의 스승을 사랑해요. 그는 아름다워요. 그래서 나는 이미 당신 그룹의 파장에 어느 정도 익숙해졌어요. 그래서 그다지 낯설거나 새로운 것은 없어요. 뉴저지 팔미라에 초대? 뉴저지에 있는 작은 마을이에요. 아, 우리 센터가 있는 곳이에요.
밤비 바바는 아주 유명하죠. 많은 사람이 그를 알아요. 많은 사람이 말이죠. 가령, 내가 유엔에 있었을 때도요. (네) 많은 사람이 그분을 알죠. 유명해요. (고향에선 아니죠) 고향에선 아니에요? (고향에서는 아닙니다) 네. 예언자는 고향에서 존경받지 못해요. (네) 참 재미있어요. 내가 가서 아프리카인에게 스승을 공경하는 법과 고향에 다이아몬드 광산이 있는데 캐지 않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줄게요. 그들은 해외로 가서 아주 작은 다이아몬드를 엄청나게 비싸게 사요. 그녀는 정말 헌신적이네요.
사진: 신께서 우리 세상에 선물하신 모든 아름다움을 겸손하게 감사하며 지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