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불교 이야기: 여의주, 10부 중 9부 (2015년 8월 13일)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우린 부처님들과 아난과 모든 성인들과 부처님의 위대한 제자들이 보여준 이런 희생과 자비와 아름다운 사랑의 본보기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가 감사합니다!) 내가 감사하다고 한 건 부처님과 아난에게 감사를 한 거예요. 여러분 말고요. 하지만 들어줘서 고마워요. 질문 있나요? (지난 며칠 동안이 아름다운 경전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불교인들을 이해하고 석가모니 부처님이 우리와 중생을 위해 무슨 일을 하셨는지 이해하도록 저희 마음을 진실로 일깨워줍니다)

(우린 정말 무지했습니다. 왜냐하면 한 예로 전에 저는 사실 믿지 않았어요. 사람들이 불상에 절을 하거나 혹은…) 불상이요, 네. (뭘 바치거나 하는 건 다 쓸데없는 거라고 여겼죠. 그런 식으로 생각했었어요.) 네. (지금은 매우 안쓰럽게 느껴지고 만일 제가 계속 그런 식으로 생각했다면 안 좋았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제 몽골은 불교 국가거든요.) 네.

(그리고 저희는 비건 홍보를 위해 한 사찰의) 스님들이요. (주지스님과 일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스승님 말씀처럼 라마들은 고기를 먹어요.) 그는 더 이상 고기를 안먹어요, 달라이 라마요? (아뇨, 몽골 라마들이요. 그들은 고기를 먹죠.) 아, 라마들이요 네, 네. (그리고 우린 그걸 보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네. (하지만 갑자기아마 반년 전쯤 그 주지스님이… 사원의 건의로그 사원에 아주 큰 채식 식당이 생겼어요.) 채식 식당이요? (식당이요) 아, 네, 네. (전에는 그런 말을 꺼낸 적도 없거든요. 하지만 갑자기 그들이…) 식당을 열었다고요? (그런 식당을 여는 걸 받아들였어요.) 네.

(또 크리슈나 제자들이…) 크리슈나 뭐라고요? (크리슈나요.) 크리슈나 학교요? (네, 크리슈나 학교요.) 하레 크리슈나교요? (아뇨, 아뇨. 하레 크리슈나교 제자들이 그 식당을 세우고 운영한다고요.) 불교인들을 위해 식당을 운영한다고요. (불교 사원을 위해서요) 좋아요. 훌륭해요, 좋은 협력이군요.

(네, 좋은 협력이죠. 저희가 그 식당 홍보를 도왔습니다. 저희는 계속… 저희가 홍보하려는 건 『동물을 죽이지말자』입니다.) 네, 먹기 위해서요. (고인들을 위해서요.) 오, 네, 임종했을 때요. (49제 때 불살생하게요.) (그게 사원의 주지스님을 앞세워 추진하려고 했던 첫 번째 일이에요. 그의 말은 이탈리아에서 교황이 갖는 영향력과 같거든요) 네, 물론이죠. (영향력이 아주 큽니다) 그가 모범이 돼야 해요.

(네, 그리고 두 번째로우리가 장려하려는 건 신생아 탄생을 축하하며 동물을 죽이지 않는 거죠.) (2년 후에도 잔치를 여는데…) (성대하게 엽니다) 그때도 살생하는군요. (네, 이 두 가지를 나라 전체에 퍼뜨리려고 합니다) 아주 좋아요, 아주 좋아요. 훌륭해요. (이 이야기들은 우리가 하고 있는 일들과 연관이 있어서 큰 도움이 됩니다. 바른 길로 가고 있어요.) 바른 길이죠, 네. 집에 돌아가면이 불경들을 인터넷에서 복사해서 그들에게 주세요. (네, 가능하다면 이 경전의 제목을 알고 싶습니다. 제목이 있다면요.)

어떤 경전이요? (스승님이 읽어 주신 거요.) 이거요? 다른 거요? (네 제목이 있다면 찾아보고 싶습니다.) 제목은 있지만 어울락(베트남) 제목이에요. (오) 좋아요. (번역할 수 있죠.) 어떻게 번역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하나는 「지장보살의 서원」이에요. 그것으로 족하죠. (네) 됐나요? (다른 건요?) 이건 모르겠어요. 여기에 영어로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아요. 그냥 「부처의 전생이야기」인 것 같아요. 한번 알아보세요. 부처와 그 수제자들의 전생에 대한 겁니다. 어울락(베트남) 제목에 따르면요. 현자들의 경전 같은 거죠. 성인들과 현자들이요.

(우리는 대스승이 계셔 다른 스승들은 무시했죠. 근데 이젠 그게 잘못됐다는 걸 압니다. 우린 지장보살님과 모든 부처님들께도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스승님께서 허락하신다면 가수 형제가 여기 있어요) 누구요? (이 형제요, 저희 몽골 형제요, 가수예요. (가수라고요) (이 긴 경전들을 읽어주신 스승님께서 좀 즐기시도록) 오, 좋아요. (노래를 불러드리고 싶어요) 이제 내가 즐길 차례군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전부 다 감사합니다)

노래 해봐요, 난 쉴게요. (네, 스승님, 우선이 노래를 스승님께 바치고 싶습니다. 저희 입문자 형제들이 스승님을 위해 작곡하고 스승님께 바친 곡입니다. 제목은 「우주의 여왕 어머니」입니다. 2012년도에 한번 들어 보신 적 있죠?) 기억이 안 나요. (좋습니다. 그럼 한번 더해봅시다) 다시 불러보세요. (모든 몽골 입문자들은 스승님 위해 함께 불러요) (우리 스승님을 위해 함께 노래합시다! 우주의 여왕 어머니)

[사바세계에 내리는 축복 무한 구세주, 자비로운 분 사랑의 온기 발하시며 우리 가까이 내려오셨네. 신성한 불국토로부터 자장가를 들려주시며 우리 운명을 바꿔주시고 우리 업장을 덜어주시며 모든 고통을 감내하지만 만족하신다네. 우리의 고귀한 어머니. 다정히 아이들 축복하시며 우리 가까이 내려오셨네. 신성한 불국토로부터 자장가를 들려주시며 우리 운명을 바꿔주시네]

(끝이에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몽골의 입문자 형제들이 스승님을 위해서 작곡하고 바치는 겁니다) (정말요? 아름다워요) (네, 제목은 「우주의 여왕님 어머니」입니다) 정말 아름다워요. 아름답게 노래하네요. (그리고 허락하신다면 모두를 위해 노래 하나를 더 부르고자 합니다) 네.

(한번 즐겨 봅시다) (스승님께 진심 어린 깊은 감사를 드리겠어요. 왜냐하면 우리 스승님 칭하이 무상사 예술 전시회에 참석한 사람들을 위해 공연하는 영광을 누렸기 때문이죠. 포모사(대만) 타이중에서요. 지난달에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파티도 열렸죠. 여러분과 그 예술 전시회 파티의 기분을 나누고 싶습니다. 모두 다 함께 부릅시다. 프랭크 시나트라의 『달나라로 데려다 주오』) 오! (스승님의 최애 노래 중 하나죠)

[달로 날아가게 해줘요. 별들 사이를 날면서 화성과 목성의 봄은 어떤 지 보게 해줘요. 다시 말해, 손을 잡아줘요. 다시 말해, 키스해줘요. 내 마음 노래로 채워줘요. 영원히 노래하게 해줘요. 내가 갈망하고 찬미하고 사랑하는 건 그대뿐. 다시 말해, 진실해 줘요. 다시 말해, 사랑합니다. 스승님]

나도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름다워요. 어디서 영어를 배웠죠? 영국 미국에서 사나요? 거기서 공부했어요? (아뇨, 스승님.) 몽골에서 공부했나요? (네, 몽골의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사립학교에 보내셨어요.) 오, 그랬군요. (네, 영어의 중요성을 아셨던 거죠. 지금은 정말 감사하고 있어요) 잘됐군요. (스승님 말씀을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네, 잘됐어요. 어쨌든 당신은 이해하죠. 아주 좋아요, 훌륭해요. 영어로도 노래할 수 있군요. 훌륭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정말 좋았어요. 몽골 노래가 더 좋아요. (오, 네) 몽골인 모두 같이 부를 다른 노래가 있나요? (네, 있습니다. 스승님) 참 좋았거든요. 정말 좋았어요. (네, 사실 모든 몽골인들이 이 노래를 압니다. 제목은 「미소 지어요 그대」인데 바로 스승님이세요.) 오. (우리의 삶을 장식해주는 여성들과 여인들에 대한 노래입니다. 그리고 우린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런 뜻의 노래입니다.) 여성에 대한 감사요. (여성들과 그들의 미소에 감사하는 겁니다. 이 노래를 바칩니다.) 적어도 하나는…

[눈부신 하늘의 태양 거대한 도시 거리에서 기쁨에 찬 젊은이들과 함께 우리 본성을 장식해주죠. 미소 지어요, 여인들이여. 우리 순수한 본성을 꾸며주세요. 미소 지어요, 여성들이여. 우리의 순수한 본성을 꾸며주세요. 꽃잎 위에 반짝이는 빗방울, 단정한 여인의 가벼운 걸음, 힘 있는 음색을 내는 고고 밴드, 음악의 경쾌한 멜로디처럼 미소 지어요. 여인들이여, 우리의 순수한 본성을 꾸며주세요. 미소 지어요, 여인들이여. 우리의 순수한 본성을 꾸며주세요. 우리의 순수한 본성을 꾸며주세요]

정말 훌륭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알아듣지는 못해도 듣기가 참 좋아요. 아주 아름다웠어요. 모든 여성들이 좋아해요. 그들은 여러분 사랑해요. 이제 몽골을 사랑합니다. 누군가가 우리를 대변해 주니까요. 우리 여자들은 보통 별 거 아니고 좋지 않다고 하죠. 하지만 몽골인들은 우릴 사랑하죠. 멋진 민족이죠. 언젠가 여러분이 컨퍼런스를 했던 때가 기억납니다. 모든 몽골인이 정말 재능이 많고 아름다웠죠. 우리가 봤던 최상의 공연가운데 하나였어요. (네) 아름다웠어요. 그 당시 난 내가 실제로 몽골에 있었으면 했어요. 참 아름다웠죠, 감사해요.

몽골인들이 오늘 여기에 몇명이나 있나요? (14명입니다.) 14명이요? (네) 한꺼번에 같이 왔나요? (네) 오늘 왔나요? 아니 어제 왔나요? (3일 전에요.) 3일 전에 왔군요. (네) 일찍 왔네요? 당신은 그들과 같은 때에 돌아가나요? (네) 일찍요? 같은 시간에요? (내일입니다) 내일 모두 떠나나요? (아뇨, 일부만요. 저와 몇몇 형제들이요) 알겠어요. (다른 이들은 더 오래 있을 겁니다)

네, 참 아름다운 노래였어요. 처음 노래는 정말 아름다웠고 두 번째도정말 경쾌한 노래였어요. 멋졌어요, 정말 좋았어요. 뭐죠? (긴 이야기 끝에 기분 전환이 되셨죠?) 아뇨, 압박감은 없었어요. (아뇨, 기분전환이요) 오, 기분전환이요. 네, 좋았어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네, 나는 모든 승려들이 읽어줬을 법한 똑 같은 이야기를 읽어줬는데 왜 당신은 모른다고 하죠? (전에는 스승님께 들은 게 아니라서요. 그래서 그 이야기를 별로 믿지 못한 거죠. 어떤 이야기들, 특히 지옥에 대한 이야기 들을 전 정말 믿지 않았죠. 제가 어렸을 때 그 얘기들을 전부 읽어 보긴 했어요 하지만 마치…)

읽어는 봤지만. (누가 그걸 쓰긴 했는데 너무 머나먼 이야기였죠. 하지만 지금은 진정으로 이해를 했고 사람들에게 길이 있다는 게 정말 기쁩니다. 사람들이 부처님이나 그리스도께 기도를 하면… 길이 있죠) 해탈의 길이요. (해탈이요) 적어도 지옥에서요.

(네, 모두 다 입문하거나 명상하는 게 어려우니까요. 힘든 일이죠. 그래서 이런 모든 이야기들을 알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 스승님) 왜 어렵죠? (아마도 입문은 많은 걸 요구하니까요.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쉽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입문하는 건 아니니까요.) 모두가 아니라고요? (입문하는 게 어렵다고요) 네, 맞아요. 그냥 그들에게 경전을 읽으라고 하세요. 하지만 그들이 성심으로 믿어야 합니다. 그러면 이 믿음, 이 성심이 부처의 힘과 연결이 될 겁니다. 그저 말로만이 아니라 내면에서 연결돼야 하죠. 그들은 신실하고 겸손하고 진심으로 원해야 합니다.

어제, 입문자들에게는 더 직접적이고 쉬우니까요.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과거 부처의 명호를 외운다거나 뭔가를 한다고 해도 결국 마지막엔 그들도 부처가 되겠지만 그 동안에 수천 수백 영겁의 세월이 흘러야 합니다. 더군다나 그 사이 유혹에 빠져서 고통을 받을 수도 있어요. 물소를 죽인 그 노파처럼요. 그 생 이전에, 그녀는 부처의 사리탑을 칠하고 수리한 적도 있었죠. 그건 공덕이 엄청나죠. 32명의 사람들이 도와주기까지 했죠. 그것도 엄청난 공덕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덕은 공덕이고 죄는 죄인 겁니다.

여기 태어날 때 여러분은 자신의 공덕을 잊습니다. 그럼 마야나 온갖 것들이 여러분을 끌어내리려 하죠. 실수를 딱 한 번만 해도 끝장나는 겁니다. 공덕은 그대로 있겠죠. 사리탑을 칠한 공덕은 그대로 있었지만 수 많은 생이 지날때까지 거두질 못합니다. 그리고 그 동안에 이미 고통을 받습니다. 물소를 죽였으니까요. 물소 한 마리를요. 사람을 살해한 것도 아닌데요. 그 때문에 오백 생 내내 살해를 당하고 쫓기면서 고통을 받았죠. 한창 젊을 때 죽으면서요. 힘이 세고 근육이 있고 해도 죽임을 당하죠.

그리고 그 어머니, 그 노파는 그들이 물소 죽이는 걸 도왔기 때문이죠. 그저 돕고 먹은 것 뿐이죠. 주범도 아니었고 물소를 죽이려 했던 당사자도 아니었죠. 그저 돕기만 했어요. 그녀의 물건과 마당을 빌려주기만 했는데도 그녀는 그 32인의 어머니가 되어 세세생생 그녀의 눈앞에서 자식들이 끔찍하게 살해되는 걸 지켜보며 고통을 받아야 했어요.

그래서 뭐가 됐든 물론 깨달음, 즉각적인 깨달음이 최상입니다. 한 생만 살면 되고 한 생으로 끝나죠. 우주의 (내면 천국의) 빛과 소리를 직접적으로 수행한다면 직접 연결되는 겁니다. 다시 태어나서 공덕을 즐기거나 죄의 대가를 치룰 필요가 없어요. 그게 최고입니다.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9/10)
1
2020-01-13
5908 조회수
2
2020-01-14
4388 조회수
3
2020-01-15
4127 조회수
4
2020-01-16
3815 조회수
5
2020-01-17
3830 조회수
6
2020-01-18
4076 조회수
7
2020-01-19
3975 조회수
8
2020-01-20
4093 조회수
9
2020-01-21
4288 조회수
10
2020-01-22
6538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