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아이샤 아크타르박사는 그러한 권리를 지지하는 초기 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르는 비건입니다. 그녀는 2020년 5월에 설립된 현대과학센터(CCS)의 설립자이자 CEO입니다. CCS의 목표는 실험에서 동물주민 착취를 멈추고 인간 생물학에 기반하여 보다 비폭력적이며 효과적이면서 자비로운 방법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제가 인간을 치료하는 의사가 되려고 한 주된 이유는 인간의 건강과 복지가 우리가 동물을 대하는 태도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다른 동물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볼수록 인간 중심적 관점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아크타르 박사는 말합니다.
“이런 질병을 예방하고 수백만 인구를 형언할 수 없는 고통에서 구하려면 피할 수 없는 불편한 진실을 직면해야죠. 진짜 원인은 우리가 동물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모든 방면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사람들에게 동물들이 어떤 존재인지 보여주는 겁니다. 이런 아름답고 긍정적인 영상을 보여주는 거죠. 그건 사람들에게 이 동물들이 우리의 견공과 고양이와 다르지 않음을 보여주거든요. 그들이 그런 걸 보면 볼수록 공감능력과 자비심이 더 생길 겁니다.”
아크타르 박사는 작가이기도 한데, 그녀의 선구적인 저서 『동물과 공중 보건: 동물을 잘 대하는 것이 인간 복지에 중요한 이유』는 2011년 출간됐습니다. 그녀의 두 번째 저서 『동물들과의 심포니: 건강, 공감, 그리고 우리의 공통된 운명』은 동물로부터 깊이 영향받은 사람들의 여러 감동적인 일화를 전하며 인간과 동물 친구 사이의 상호 호혜적 관계를 설명합니다.
“사람들이 감정을 통해 변하게 하고 싶습니다. 그건 실제로 행동의 변화를 주도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