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없다면 사람들은 스스로 돌보고 그럼 모든 게 풍요로워질 거예요. 지금 많은 나라에서 벌써 기아를 우려해요. 식량을 수입하거나 수출할 수 없어서요. (네) 교환이나 생계를 위한 물품도요. 가령 우크라이나가 식량을 수출하고 수입하지 못하면 유럽에서는 굶주리겠죠.
왜 백악관에서 바이든을 내쫓지 않는지 모르겠군요. 그는 가장 큰 악마예요. 푸틴보다 더 커요. (와) 네, 물론 여러분도 알 수 있겠죠. (네, 스승님) 최소한 푸틴은 어쩌면 욕심이나 화가 많은 거라고 말할 수 있죠. 아니면 미쳤거나 백신 문제라고요. 그 나라를 원하는 거라고요. 하지만 바이든은 우크라이나의 패배, 죽음을 원할 이유가 없죠. (네)
난 그 악마를 더 비난해요. 그가 푸틴에게 힘을 실어주죠. (네, 스승님) 그저 말뿐이에요. 입만 놀리는 거죠. 입에 발린 소리만 해요. (네, 맞습니다) 그러고선 푸틴을 학살자라 비난까지 했죠. 하지만 그가 푸틴보다 더 나쁜 학살자죠. 곤경에 처한 우크라이나를 제때 돕지 못하게 막았죠. 자신이 돕지 않는 건 물론 돕겠다는 이들까지 막았죠. 정말 우크라이나가 죽길 바라는 거예요. (네) 지금은 그들이 죽지 않아 다들 놀랐죠. 죽은 건 러시아군이에요. (맞습니다) 바이든에겐 큰 상처이겠죠. 동료 악마가 지고 있어서요. 정말 안 됐네요. 세상에나. 이제 누가 누군지 알겠죠. 그렇죠? (네, 명백합니다)
나토 수장도 마찬가지예요. (와) 물론 그가 어떻게 하는지 여러분도 알 겁니다.
『Media Report from WION Mar. 17, 2022 Jens (m): 물론 우린 평화의 노력들을 지지하며 러시아와 푸틴 대통령에게 그들의 군대를 철수하라고 촉구하지만, 나토 병력을 우크라이나에 배치할 계획은 없습니다』
그는 아무 도움도 안 줍니다. 가입도 시켜주지 않았죠. 반면 스웨덴과 핀란드에겐 『환영해요!』라 했죠 곧, 여름이면 가입이 될 거라고 했어요. (아, 네) 우크라이나는 수년간 내내 간곡히 요청해왔는데도 허용하지 않았으면서요. (네, 스승님)
맙소사, 이 모든 사람들, 그들 모두가 어떤 면에선 전부 살인자들이에요. (네) 전부 살인자고 악인이에요. 죄인보다 더 추해요. 오직 지옥만이 그들을 받아들일 수 있을 거예요. 물론 지옥불과 쇠사슬과 온갖 고문 기구들을 가지고서요. 그들은 달아날 수 없어요. 설령 이 세상에서는 피해 간다 해도, 왜냐면 어떤 몸을 받거나 다른 누군가의 몸을 차지해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살아야 하니까요. (오) 그게 아니라면 지옥에서 그들을 봐주지 않을 겁니다. 천국도 당연히 그렇고요. (맞습니다)
푸틴이 전쟁을 멈춘다면 내가 구해줄 겁니다. (오) 오직 세계 평화를 위해, 우크라이나 국민과 세상을 위해 나는 그가 전쟁을 그만두길 바랍니다. 설사 내가 그를 구하고 고통받더라도 그건 푸틴이 아니라 우크라이나 국민과 세계 평화를 위해서입니다. (네, 스승님)
전쟁이 없다면, 사람들은 스스로 돌보고 그럼 모든 게 풍요로워질 거예요. 지금 많은 나라에서 벌써 기아를 우려해요. 식량을 수입하거나 수출할 수 없어서요. (네) 교환이나 생계를 위한 물품도요. 가령 우크라이나가 식량을 수출하고 수입하지 못하면 유럽에서는 굶주리겠죠. (네. 맞습니다)
유럽 전체가요. 농부에게 땅을 준다 해도 그렇게 충분히 빨리 생산할 수는 없으니까요. 지난번에 말한 거죠. (네, 스승님) 먹을거리는 그렇게 빨리 자라지 못해요. 기후도 다르고 필요한 기술도 다르죠. (네) 어떤 사람에게 바로 이렇게 말할 순 없어요. 『이봐요, 빵을 만들 테니 농부가 되어 밀을 빨리 수확하도록 해요』 그렇게는 안 되죠. 세상에나.
지금 밀이 우크라이나에 잔뜩 남아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식량이 부족할까 걱정해요. 일부 지역에선 이미 식량이 부족할 거예요. (네) 식품 진열대가 모두 비어 있더군요.
먼저, 팬데믹 때문에 식량 수확이 곤란해지고 차질이 생겼어요. 인력도 부족한 데다가 나가서 수확하려고 해도 허용이 안 됐죠. 이미 큰 문제가 둘인데 이젠 이런 문제까지 있네요. (네) 이젠 이거죠. 과연 세상이 살아남을지 모르겠어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아사할지 모르겠어요. 영양 결핍이 되거나요. 영양 결핍도 아사만큼 안 좋기는 마찬가지죠. (네) 맙소사.
그런데 누구는 안락한 궁전이나 벙커에 앉아서 버튼을 누르며 자국민에게 사람들을 죽이라고 명해요. 그냥 그렇게요! 오, 맙소사, 미쳤어요. 정말 여러 면에서 미쳤어요.
백신도 사람들을 미치게 만들고요. (네) 수가 적고 일반인들이라서 아무도 모르는 것뿐이에요. (네, 스승님) 하지만 이제 과학자들이 확인했죠. 코로나 증세가 가벼웠던 사람들도 뇌 손상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요. (아, 오) 오늘 뉴스에서 봤어요. 머리기사 제목을 알려줄게요. 경미한 코로나 증세도 뇌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오)
『Media Report from 1News March 8, 2022 News Anchor (m): 최대 규모의 이번 연구는 코로나19가 뇌에 미치는 직접적인 피해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경증을 보인 수백 명을 초기에 살펴본 결과, 이들에게는 독감에 걸린 사람들과는 달리 뇌조직 손상과 수축이 발견되었습니다.
Reporter (m): 수백 명을 검사하고 발견한 중대 사실입니다.
Professor Maurice Curtis (m): 두뇌 기억 중추의 크기가 약 2% 감소했습니다.
Reporter (m): 두뇌가 손상됩니다.
Professor Maurice Curtis (m): 코로나에 걸렸던 사람들은 뇌가 수축했는데 특히나 기억 중추와 일부 다른 부위에서 수축이 일어났습니다. 특히 기억 중추와 후각 중추 주변이었죠』
이 사실 하나를 밝혀냈어요. 다른 사실들은 아직 모르고 있죠.
게다가 세계보건기구인지 미국인지 모르겠지만, 다음 사실을 발표했어요. 오미크론의 새 변이가 나타났다고요. XE라고 하죠. (네, 맞습니다)
세상에, 이제까지 있던 것만으론 부족한가 봐요. 내가 말했잖아요. 하나를 치료하면 더 심한 게 나온다고요. (네, 전파력도 더 클 거라고 합니다) 당연하죠! 그뿐이 아니고 인간 신체와 정신에 더 큰 손상을 주고 다음 세대에선 정자 수가 감소하죠. 후유증이 아주 많은데 다 찾아내진 못할 거예요. (네, 스승님) 다른 질병처럼 보일 수도 있기에 오미크론이나 코로나에서 비롯된 후유증이라고 생각 못 할 테고 그냥 뇌 손상 같은 걸로 볼 거예요. (네) 그런 사실을 찾아내는 훌륭한 과학자들이 없다면 그 환자가 미쳤다든지 그냥 그런 식으로 여기거나 모종의 이유로 뇌가 손상됐다거나 유전병이나 단순 질병이라 하겠죠. (네, 스승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원인인 걸 모를 겁니다. 일부는 알아도 다른 건 그저 질병이라 보겠죠. (네) 생소한 질병이 많은데 설명을 못하고 있어요. 많습니다. 적지 않아요. 적어도 몇 가지는 되죠.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비롯됐다곤 생각 못 했죠. 다 코로나에서 비롯됐는데요. (네, 스승님) 맙소사. 밝혀내지 못했기 때문에 아니라고 여기는 거죠. (네, 스승님) 코로나 사태 이후 생소한 질병들이 여러 나라에 많이 출현하고 있는데 그 원인도 모르고 설명도 못합니다. 그런 질병 모두를 아직 연구하지 못했으니까요. (네, 스승님) 이제 막 경미한 코로나 증세에도 뇌 손상이 있다는 걸 알아냈죠.
끔찍해요. 그래서 내가 여러분에게 그렇게 조심하라고 한 거죠. 너무 엄격하게 했죠. 그래도 후회할 일이 생기는 것보다는 낫잖아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여러분이 외출했다가 돌아와도 3주간 격리하고 (네) 전후로 검사를 했죠. (네, 스승님) 아직 경계를 늦추면 안 돼요. (알겠습니다) 날 탓하진 않죠? (그럴 리가요, 아닙니다) 기뻐해야죠. 그렇게 철저하게 하는걸요. (네, 스승님. 많이 챙겨주셔서 저희는 감사드립니다) 후회보다는 안전이 낫죠. 그렇죠? (네, 그렇습니다) 외부 사람들은 코로나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여러분도 그렇게 되게 놔둘 수는 없었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좋아요. 또 있나요? (이제 다 됐습니다, 스승님) 좋아요. 그럼 마치죠. (네) 오늘도 기록을 못 깼네요. (아닙니다) 두 시간밖에 안 됐죠? (1시간 40분입니다) 아, 저런요! 언제부터였죠? 네. 좋아요. 이제 마치게 돼서 나도 기쁘네요. (네, 스승님) 요즘엔 기운이 별로 없어요. (그러실 겁니다) 잘 있어요, 괜찮아요. 기운이 떨어질 뿐이에요. 세상의 고통이 너무 커서요. (네, 스승님. 이해합니다, 스승님) 그래서 말할 때도 그리 힘차지 않은 거예요. (네)
됐어요, 잘 지내요. (몸조심하세요,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잘 먹고 잘 자요. 가능할 때마다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스승님도요) 어떤 상황 때문에 늦게까지 일해야 하면 낮에 보충하거나 가능할 때 보충해요. (네, 스승님) 여의치 않다면 나와 동병상련을 겪는 거죠. 괜찮아요. (네, 스승님) 죽으면 영원히 잘 수 있죠. 그러니 상관없죠? 그러면 평생 못 누린 걸 전부 보충할 수 있어요. (네, 스승님) 이렇게 말은 하지만 실상 즐겁지는 않죠. 때로 잠을 못 자면 무척 피곤해지니까요. 때론 나도 자고 싶어 했던 그 사람처럼 바라게 돼요. (네) 어디론가 가서 그냥 잠만 계속 자겠다고 한 사람 있잖아요. 어떤 날은 나도 그랬어요. 『오늘은 왜 그 사람처럼 자고만 싶지?』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우린 일을 계속해야 하죠. 방송은 나와야 하니까요. (네, 스승님) 그렇게 세상에 대한 자신의 빚을 갚아줘서 고마워요. 과거 무지로 인한 빚도요. 알겠죠? (네, 스승님) 안녕, 신의 축복을 빌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안녕히 계세요, 신의 축복을 빕니다)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스승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