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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사제들은 주 예수의 진정한 복음을 전해야 한다, 8부 중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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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교회 정치죠. (네) 종교의 정치가 있고 세속의 정치가 있어요. (네, 스승님) 그들이 정치적인 건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고 성경에서 말하는 바를 전혀 이해하지 못해서예요. (맞습니다) 이해한다 해도 이해하는 것이 아주 적고요.

다른 질문 있으면 해요. 다른 질문이 있나요? (네)‍ (가톨릭 주교회의에서)‍ 네. (낙태에 반대하는‍ 캔자스시의‍ 조셉 나우만 대주교는‍ “주교들에게‍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교회의 비전에 정치인들이‍ 동의할 수 있도록‍ 공통 접점을 찾도록‍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또한‍ ‘교회의 가르침과 의견을‍ 달리하는 것이 얼마나‍ 심각한 일인지를 알리는‍ 사제의 의무를 다하도록’‍ 촉구했습니다”) 그렇죠!

(스승님, 왜 아직도 여기에‍ 완전히 동의하지 않는‍ 주교들이 있을까요? 어째서 신앙인이‍ 기본 인권과 교회의‍ 가르침을 보호하는‍ 일을 하길‍ 두려워할까요?)

그들이 악하기도 하고‍ 그런 방식을 지지하는‍ 교황의 말을 듣기 때문이죠. (네) 두려워하니까요. 그들이 사악하냐의‍ 여부는 차치하고‍ 교황과 이 사람들이‍ 나우만 대주교에 반대하고‍ 낙태 합법화에 찬성하는‍ 이유는 신자들을 잃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이에요. 실제적, 물질적 면에서요. 영적인 건 거론할 것도 없죠. ‍그들이 두려워하는 건, 내가 본 기사에 따르면, 가톨릭 교인들의 60%가 낙태에 찬성하고 괜찮다고 하기 때문이죠. (네, 스승님) 위에서 시작된 거죠! (네)‍ 교황은 독실한 가톨릭 신자‍ 대부분이 여성이라는 것을‍ 알고 있거든요. (네)‍ 그들 생각에 반대하면‍ 신자들이 떠날까 봐 두려운‍ 거예요. (이해가 됩니다)‍

다 명예와 이익 때문이죠. (오, 세상에)‍ 모든 게 교회 정치죠. (네)‍ 종교의 정치가 있고‍ 세속의 정치가 있어요. (네, 스승님)‍ 그들이 정치적인 건‍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고‍ 성경에서 말하는 바를‍ 전혀 이해하지 못해서예요. (맞습니다)‍ 이해한다 해도 이해하는‍ 것이 아주 적고요. (네)‍ 그들은 거물 행세를 해서‍ 사람들의 숭배를 받고‍ 헌금을 받으려는 거예요. 사는 게 너무 편안하죠. (맞습니다, 네)‍ 그런 편한 삶을 잃기 싫은‍ 겁니다. 그런 삶의 방식을요. (네, 스승님)‍

아무나 거기 들어가서‍ 성경을 좀 공부하면‍ 얼마 안 가서‍ 신부가 됩니다. 더 오래 있으면‍ 주교와 대주교가‍ 될 테고 어쩌면‍ 교황도 될 수 있죠. (서열일 뿐입니다)‍ 그렇죠. 아무것도 아니죠. 가르치는 게 뭐 있나요? (없습니다) 기본 계율조차‍ 가르치지 않는데‍ 뭘 가르치겠어요? 교회는 왜 있는 건가요? (네. 맞습니다)‍ 성직자들은 왜 있고요? (그렇습니다, 네, 스승님)‍ 이는 맹인이 사람들을‍ 도랑으로 이끄는 격이죠. (오, 세상에! )‍ 여러분도 알 수 있죠. (네, 잘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이 누구이고‍ 무엇을 알고 있고 어떤‍ 등급인지 말할 필요도 없죠. 말과 행위가‍ (그렇습니다)‍ 자신이 누군지를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네)‍ 무지하니까‍ 그런 짓을 하는 거예요. 무지할 뿐 아니라‍ 내면이 사악하겠죠. (네)‍ 양의 탈을 쓴‍ 늑대예요. (네, 스승님)‍ 그와 관련된 이들은‍ 해를 입을 거예요. 그들을 믿을 테니까요. 물리적인 피해뿐 아니라‍ 정신적이고 영적인‍ 피해가 있을 겁니다. 알겠어요? (네)‍ 사람들을 신에게서‍ 점점 더 멀어지게 하겠죠. 신의 계명과‍ 신의 가르침에‍ 정반대되는 일을‍ 하니까요. (맞습니다)‍ 분명히 알 수 있죠. (네. 명백합니다, 스승님)‍

왜 사람들이 여전히‍ 그들을 믿는지 모르겠어요. 어려서부터 세뇌를‍ 당해서 그럴 겁니다. 교회에 가서 쓰레기 같은‍ 사악한 말을 들어서요. 알겠어요? (네, 스승님)‍ 그래서 천주교인 60%가‍ 낙태에 찬성하는 겁니다. (오, 세상에!)‍

“2020년 2월 28일, EWTN 뉴스 미디어 리포트 Reporter (f):‍ 다시 EWTN 뉴스의‍ 여론 조사‍ 결과를 볼 텐데요, 미국 가톨릭 신자들의‍ 의견입니다. 오늘 밤, 본질적으로‍ 사악한 행위를 수반한‍ 중요한 도덕적 사안, 교회에서도 의도나 여건에‍ 상관없이 늘 부도덕하다고‍ 간주한 사안들에 대한‍ 조사 결과를 보시죠. 응답한 가톨릭 신자 중‍ 72%는‍ 어떤 행위들은 본질적으로‍ 악하다고 여긴다 했지만‍, 낙태와 안락사 또는 의사의 도움을 받는 자살이‍ 그런 경우라고 응답한 이들은‍ 절반도 되지 않았습니다.”

무슨 종교가 그렇죠? (크게 잘못됐습니다)‍ (근본적으로…) 그래요. 그러면서 한편으론‍ 이슬람 테러범 등을‍ 비난합니다. 그들 역시 다른 종류의‍ 테러범들입니다. (그렇습니다) (네) (네)‍ 좀 더 합법적일 뿐이고…‍ 오 세상에! (다른 형태죠)‍ 온통 사악해요. 그래서 가수 존 레논도‍ 종교가 없어지면 세상이‍ 어떨까 궁금하다고 했죠. 더 나아질 테죠. (맞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더 이상‍ 믿지 않고 교회에 안 가요. 그러면 교회에선 이들을‍ 무신론자라 합니다. (네)‍ 하지만 그런 범죄 행위를‍ 하거나 아이들을‍ 추행하는 성직자들은‍ 무신론자보다 더 나빠요. 무신론자들은 적어도‍ 나름의 도덕관념이 있어‍ 누구를 해치고 다니진‍ 않습니다. (네)‍ 혹은 권력을 이용해 해를‍ 주지 않죠. 단지 사적인‍ 이익과 지위를 위해서요. (네)‍

낙태를 반대하거나‍ 바이든에게 영성체 주는 걸‍ 거부하는 것에 대해‍ 직접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못하는‍ 신부들은 두려워서‍ 그런 것 같아요. (네)‍ 지위를 걱정하고‍ 보복을 걱정하는 거죠. 자신의 지위를 잃고‍ 신도들을 잃게 될까 봐‍ 두려운 거예요. (네, 스승님)‍

“2020년 10월 3일 Pro-life protest Randall Terry (m):‍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한 사제관 앞에‍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담당‍ 주교인 멀룰리 주교의‍ 관저입니다. 오랜 기간‍ 공공연한 추문이 있었지만‍ 멀룰리 주교는 입장을‍ 밝힌 적이 없죠. 바이든이‍ 성체성사를 받는 문제,‍ 바이든이 낙태를‍ 부추기는 문제,‍ 바이든이 세금으로‍ 낙태 비용을‍ 대겠다는 문제에 대해서요. 멀룰리 주교는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런 끔찍한 공공연한 추문,‍ 신에 대한, 또 의로움과‍ 아기들에 대한 공공연한‍ 배신에 대해서 말이죠. 아기 6천만 명이 죽는데‍ 이 나라의 주교는‍ 대체적으로…‍ 소수의 예외만이 있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 나라의 주교는‍ 침묵하는 음모를 꾀합니다. 진실을 말하지 않습니다. 진실을 알면서도요! ‍두려움 때문일까요? 정부의 돈을‍ 원하기 때문일까요? 교구에 속한‍ 부유한 민주당원들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계속‍ 받으려는 욕망 때문일까요? 모르겠습니다. 그건 상관없습니다. 그들의 동기, 그들을‍ 무력하게 하는 것‍, 그들의 용기를‍ 그야말로 앗아간 것,‍ 그들을 거세한 것, 무엇이든‍ 그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중요한 건‍ 그들이 참회하고‍ 족쇄를 내던지고‍ 목자로서의 의무를 이행하여‍ 양 떼를 지켜야지‍ 늑대들을 지키고‍ 보호해선 안 된단 겁니다.”

이 교황은, 내가‍ 뉴스 영상에서 봤는데, 심지어 바이든에게 고개를‍ 숙이기까지 했어요. 믿어지나요? (와) 오, 맙소사. (와) 그는 가톨릭 체제의‍ 공식적인 왕이자‍ 소위 말하는 지상에서의‍ 신의 대변인인데도‍ 세속의 권력에 고개 숙였죠. (와) 세상적인 힘에‍ 말이에요. (네) 그는 정말로 계속해서‍ 머리를 조아렸어요. (오, 세상에) 오, 맙소사.‍ 겸손이 아니에요. 이 사람이 나쁜 걸 알면서도‍ 그에게 굽실거렸어요. (믿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전에 내가 말한 거죠. 종교 지도자가‍ 세속의 권력자에게‍ 굽실거리다니 믿을 수‍ 없어요. (네, 스승님)‍ 그저 그 자리를 지키려고‍ 바티칸의 그 의자에 계속‍ 앉아 있으려고 말이에요. (네, 스승님)‍ “바티칸(Vatican)”이 아니라‍ “텅 빈 곳(Vacant)”이에요, 가야죠. 도덕성도 없고‍ 예수의 가르침에 대한‍ 확고한 믿음도 없고‍ 신에 대한 두려움도 없이‍ 거기 사는 이 모든 이들은‍ 바티칸에서 “비워져야”‍ 해요. (네) (맞습니다)‍ 그러니 이제 알겠죠. (네)‍

물론 이 사제들은 보통‍ 정치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릅니다. (네) 어쩌면‍ 미국의 경우처럼‍ 바이든의 악마의 힘에‍ 그들이 겁먹었을 수도 있죠. 교황까지 고개 숙이게 해요. (네) 바이든의 악마 힘이‍ 교황의 것보다 더 강해요. 오래전에 이미 말했죠. (이해합니다)‍ 이들은 보이지 않아요. 일부 사람들만 볼 수 있죠. (네) 많은 이들이 봅니다.

미합중국에서만‍ 최소 90명이‍ 그걸 봤어요. 바이든의 어두운 에너지에‍ 대해 우린 말도 안 했어요. 명확한 사실들, 물질적인‍ 것들에 대해서만 말했죠. 바이든을 비판하거나‍ 그에게 동의하지 않는 이는‍ 감옥에 갑니다. 육군 중위인가 하는 사람이‍ 아프가니스탄 철수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을 때도 그랬죠. (맞습니다. 네)‍ 더 나은 대안이 있었을‍ 거라는 식으로 의견을‍ 말한 것뿐인데요. (네)‍ 그런데도 처벌을 받았어요. 감옥에 갔죠. (맞습니다, 네)‍ 아니면 다른 처벌을 받았을‍ 거예요. 잊었어요. 아직‍ 기사가 있을 겁니다. (네)‍

“2021년 10월 6일, RT 미디어 리포트‍ Reporter (m):‍ 미 공화당에선‍ 군의 이중 잣대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한 해병대원이 바이든 정부의‍ 아프간 철군을‍ 비난한 결과‍ 군법 회의에 직면했습니다. 트럼프 정부에 맞서며‍ 영웅으로 칭송받은‍ 다른 장교와는‍ 극명한 대조를 이룹니다.

Reporter (m2):‍ 셸러는 현직 해병대원일 때‍ 아프간 철군 시 벌어진‍ 사태에 분노하여‍ 바이든과 국방부 지도층을‍ 비난하는 영상을‍ 만들었고 인터넷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Scheller (m):‍ 다들 상부 지휘관들에게‍ 실망하고 분노합니다. 그들 중 아무도‍ 손을 들고 책임을‍ 받아들이거나 ‘우리가‍ 망쳤다’고 안 하기 때문이죠. 아프간에 계속 주둔해야‍ 한다는 게 아니고 저는 다만‍ “어느 누가 계급장을 걸고‍ ‘모두가 대피하기도 전에‍ 전략 공군 기지인‍ 바그람 비행장에서‍ 철수하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나섰습니까?’” 매켄지 장군에 대해‍ 고발을 할 겁니다. 그릇된 판단 혐의로요. 앙갚음을 하려는 게 아니고‍ 상부 지휘관들도‍ 우리에게 적용하는 잣대로‍ 책임을 물어야 해서입니다.

Reporter(m2):‍ 그는 현재 네 가지‍ 위반 혐의를 받고 있지만,‍ 아직 정식 기소는‍ 안 된 상태입니다. 셸러는 그런 사안에 대해‍ 목소리를 낸‍ 첫 번째 군인은 아닙니다. 알렉산더 빈드먼‍ 중령은‍ 현역 시절 처음으로‍ 국방부 지도층을‍ 비난했는데요. 트럼프의 탄핵 절차에서‍ 국방부 내부 고발자로‍ 증언한 바 있습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우호적 혜택을‍ 주고받았다고 주장하면서‍ 주류 매체와‍ 민주당으로부터‍ 성자로 칭송받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한‍ 군 지도자들은‍ 토크쇼에 출연하고‍ 책 출간 계약을 하고‍ 영웅처럼 대우받은 반면‍ 바이든 대통령을‍ 비난하면서 심리를 앞둔‍ 다른 군인은 오랜 징역형을‍ 살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브랜든 같은‍ 이름을 언급한‍ 사람조차도, (맞습니다)‍ 아마 그게 다른 것과‍ 연관됐을 텐데, 그도 해고됐어요. (오!)‍ 한 조종사가 해고됐죠. (네)‍

“2021년 12월 2일, 폭스 뉴스 미디어 리포트 Reporter(f):‍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내부 감사를 통해‍ 바이든 반대 표어인‍ “렛츠 고 브랜든”을‍ 휴스턴에서 뉴멕시코로‍ 가는 기내에서 방송으로‍ 언급한 조종사를 조사합니다. 이 표어는 지난달 나스카‍ 자동차 경주 대회서 처음‍ 나온 뒤 인터넷을 달궜습니다. 관련 항공사의 이용 거부나‍ 취소를 독려하는 소셜미디어‍ 캠페인도 펼쳐지고 있습니다.”

아마 내가 읽어보지 못한‍ 다른 사례도 많을 텐데,‍ 난 험담 같은 걸 그리‍ 좋아하진 않아요. 기사를 훑어보는 김에‍ 그냥 눈에 띄어서 보는‍ 거예요. (저도 봤습니다)‍ 그를 반대하는 이들은‍ 바이든이나 정부에 의해‍ 처벌을 받았어요. (맞습니다) 그건 사소한‍ 일에 지나지 않아요. (네)

한데 만일 아기들을‍ 죽이는 그의 정책에‍ 반대한다면 어떤 처벌을‍ 받게 될지 모르겠어요. 이 사제들은‍ 교황하고는 다르죠. 그들에게는 경호원‍ 같은 게 없어요. (네)‍ 그래서 두려워하는 거죠. 전부가 사악한 건 아닐‍ 거예요. 그들 전부가 악한‍ 건 아닐 겁니다. 일부는‍ 다른 주교들의 악의 힘에‍ 영향을 받았거나 (네) 혹은 복수가 두려워서‍ 그럴 겁니다. 이미 말했죠. (네, 스승님)‍

트럼프 때 같지 않아요. 사람들이 그를 조롱하기도‍ 했어요. 심지어 동물 주민에‍ 빗대어 부르기도 했죠. 온갖 별명을 갖다 붙이며‍ 그를 비난했고‍ 주요 매체에서도 대놓고‍ 그를 비방했어요. 유명 리포터가 그를‍ 죽은 거북이라 부르기도‍ 했죠. (정말 나쁩니다)‍ 그래도 아무 일 없었죠. (네)‍ 트럼프가 백악관에서‍ 나온 직후에‍ 그들은 다수의‍ 시청자를 잃었어요. 그래서 이따금씩 여전히‍ 그를 공격하거나‍ 언급해야 하는 거죠. 시청자가 돌아오도록요. (네, 정말 잔인합니다)‍ 많은 이들이 그를 배신했죠. 심지어 그의 가족, 친척도‍ 그를 배신하고 온갖‍ 이름으로 그를 조롱하고‍ 온갖 부정적인 이야기를‍ 했어요. 전에 그 밑에서 일하던‍ 이들도 책을 팔기 위해서‍ 온갖 거짓말을 했어요. 그들은 많은 돈을 벌고‍ 이목을 끌었어요. (네)‍ 트럼프 대통령을 깎아내려‍ 세간의 주목을 받고‍ 돈을 벌었죠. (네)‍ 바이든 때와 비교하면요. (네. 공평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사제들이 겁을 먹죠. 대우가 다르니까요. 바이든 정부하에선‍ 처벌이 더 가혹해요. (이해됩니다) 트럼프 때는‍ 사람들이 그를 희생시키고‍ 그 대가로 돈을 벌었죠. 그에 대한 온갖 부정적인‍ 말들을 하면 더 많은‍ 주목을 받고 큰돈을 벌 수‍ 있었죠. (이해됩니다)‍ 그래서 그나 주변인들에‍ 대한 책들이 많이‍ 나왔어요. 다른 대통령들도 그처럼‍ 많은 책이 출판됐었는지‍ 모르겠어요. (네) 그리고‍ 대개는 부정적인 내용이죠. 그러면 돈을 벌고‍ 주요 매체의 주목을‍ 받으니까요. (맞습니다)‍

너무 슬픈 일이지만‍ 정말 터무니없고 우습죠. (네, 사람들이 트럼프를‍ 무서워하지 않는 것 같아요)‍ 맞아요, 그가 다정하다는‍ 걸 알기 때문이죠. (네)‍ 그는 온화합니다. 비록 그를 둘러싼‍ 백악관의 나쁜 에너지로‍ 인해 간혹 그의 심기가‍ 불편해 보이긴 해도요. (네)‍ 그는 항상 사방에서‍ 오는 모든 압력에‍ 시달렸고 부당한 대우를‍ 받았어요. (네)‍ 그는 그저 아주…‍ (내면이 온화합니다)‍ 그는 아무것도 안 했어요. 내 말은, 어떤 것에도‍ 보복하지 않았다고요. (그들을 추적하지 않았죠)‍ 전혀 보복하지 않았어요.

그러니 이제 알겠죠. 모든 사제들이 겁을 내는‍ 큰 이유가 바로 이거예요. (이해가 됩니다. 그렇더라도‍ 주교들이 두려움에‍ 통제당하면 안 되죠)‍ 물론 그렇지만 걱정하는‍ 거죠. 주교들은‍ 정치 권력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 그들은 두려운 거예요. 그런 모든 보복을‍ 주위에서 보니까요. (네)‍ 걱정이 되는 거죠. 또한 교황도 그들을‍ 억누르고요. (네)‍ 두 개의 큰 권력이 있어요. 종교 내 최고 권력자는‍ 교황입니다. 그들은 가톨릭이니‍ 가톨릭 체제의 최고‍ 권력자는 교황이죠. 미국의 최고 권력자는‍ 바이든이고요. 이 두 개의 권력이‍ 그들을 압박하고 있으니‍ 두려울 수밖에요. (네)‍

당연한 일이죠. 대부분의 사제들이 이미‍ 나이 들었어요. (네, 그렇죠)‍ 그들은 아무 보호도‍ 못 받아요. 그들이 전부 보호받는 건‍ 아니에요. (알겠습니다)‍ (이런 상황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네, 그래요. 그냥 그 이유를 알려주는‍ 것뿐이에요.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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