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기반 조약 발의 - 기후 살리기 운동, 2부 중 1부

아니타 크라인츠 박사는 토론토의 동물권 운동가로 정치학과 환경 연구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정치학 박사입니다. 그녀는 2010년 토론토 돼지 구조 팀을 공동 창립하였고 동물 구조 운동이라는 세계적인 네트워크로 성장하도록 도왔습니다. 크라인츠 박사는 2020년 동물의 생명을 구하려는 고귀한 노력을 인정받아 영예로운 칭하이 무상사님께 그녀의 고귀한 단체를 위한 미화 1만5천 불의 애정 어린 선물과 함께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받았습니다.

크라인츠 박사는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해 가장 관심 기울여야 할 두 가지의 매우 긴급한 과제가 있다고 믿습니다. “첫째 가축 사육의 중단과 둘째 지구 재조림입니다. 이 중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크라인츠 박사는 식물 기반 조약(PBT) 발의를 조직, 창안하여 2021년 8월 31일에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첫 원칙은 중지입니다. 축산업 확대를 위한 새로운 삼림파괴를 막는 것이죠. 두 번째는 문제 해결을 위해, 기존 축산업에서 식물성 식품업으로의 전환을 장려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 원칙은 지구를 복원하는 겁니다. 이는 배출량을 줄일 뿐만 아니라 실제로 배출물을 흡수하고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기 때문이죠.”

“현재 우리 국토의 약 80%가 농장과 도축장 또는 동물사료 재배 등 축산업에 사용됩니다. 우리는 확장을 멈추고 이 수치를 뒤집어야 해요. 이는 아주 위급하며 우리는 그런 방향으로 계속 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지구에 남지 못할 테니까요.”

또 다른 중요한 조치로 정부가 축산업에 대한 보조금 지급을 중단하는 것이라고 아니타 씨는 지적합니다. “이는 축산업 분야에서 경제적 수익성에 대한 잘못된 인상을 심어주며 세계 기후 위기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식물 기반 식품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정부 지원은 필수적입니다.” 아니타 씨는 『육류세』가 있다면, 식물 기반 농업의 추진을 촉진할 수 있다고 계속해서 얘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