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서부의 나바호, 즉 디네 선주민의 찬가를 계속 보내드리겠습니다.
나바호족의 산의 찬가 드실리 네야니에게 드리는 기도
『산속에서 자랐군요! 산의 주인이시여! 젊은이여! 추장이시여! 〔…〕 당신에게 연기를 준비하니 내 발을 회복시켜 주소서. 내 다리를 회복시켜 주소서. 내 몸을 회복시켜 주소서. 내 마음을 회복시켜 주소서. 목소리를 회복시켜 주소서. 모든 걸 아름답게 회복하고, 내 앞에 있는 모든 것을 아름답게 하소서. 내 뒤에 있는 모든 것을 아름답게 하소서. 아름다움 속에 이루어진다』 〔…〕
예언자의 마지막 말씀
『잘 가라, 내 아우여! 성스러운 곳에서 신들이 나를 데리러 오신다. 다시는 나를 보지 못하리라; 그러나 소나기가 그치고 천둥이 울려 퍼질 때, 너는 이렇게 말하리라, 「저것은 형의 목소리다」 그리고 추수 때가 되어 너는 아름다운 새들과 메뚜기 떼를 보면 말하리라, 「저것은 내 형의 명령이다!」』
베코치디가 만물을 창조할 때 부르는 노래
『두 신은 일하면서 노래를 불렀는데, 이것은 베코치디가 자신이 만드는 모든 것을 축복하기 위해 부른 노래였다. 이것은 그가 이 일을 하며 부른 첫 노래였다. 베코치디가 바로 나다. 그들을 위해 만든다. 나는 새벽 신의 자녀다. 그들을 위해 만든다. 새벽 신의 푸른 빛 그들을 위해 만든다. 나의 발과 당신 발에도 빛난다. 그들을 위해 만든다. 온갖 말이 번성한다. 그들을 위해 만든다. 내 손끝과 당신 손끝에서 그들을 위해 만든다. 온갖 생물이 이제 번성한다. 그들을 위해 만든다. 파랑새들이 번성한다. 그들을 위해 만든다. 온갖 부드러운 물품이 이제 번성한다. 그들을 위해 만든다. 꽃가루와 함께 번성한다. 그들을 위해 만든다. 이제 번성하여 그것들은 영원히 지속되리라. 그들을 위해 만든다. 아름다움의 길 위를 방황하는 노년기에 그들을 위해 내가 만든다. 그들을 아름답게 빚기 위해 나는 그들을 위해 애쓴다. 그들을 위해 내가 만든다』
새벽 소년의 노래
『내 동족이 사는 곳, 그곳을 나는 떠돈다. 붉은 바위 집, 그곳을 나는 방황한다. 〔…〕 내 앞에 있는 아름다움, 그것과 함께 돌아간다. 내 위에 있는 아름다움, 그것과 함께 돌아간다. 내 아래에 있는 아름다움, 그것과 함께 돌아간다. 내 주위의 아름다움, 그것과 함께 돌아간다. 이제 노년의 방랑 속에서 나는 돌아간다. 아름다움의 길 위에 있다. 그곳으로 돌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