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마라)의 규칙 여덟 번째, 『태아를 죽이지 않는 것을 사랑하라』 여러분도 알고 있는 거죠. 사람들은 뱃속에 있는 자신의 아기들을 죽이고 심지어 이미 태어난 뒤에도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이 있거나, 임신한 상태에서나 아이를 키울 때 불편한 점이 있다면, 그들을 죽여버려요. 매년 7천 3백만 명의 무고한 태아들과 아기들이 죽임을 당해요. 날마다 2십만 명이 죽는 거죠. 어떤 전쟁에서보다 더 많은 수가 죽는 거예요. 어떤 전쟁의 사망자 수보다 더 큰 규모이죠.
아홉 번째, 『물을 오염시키지 않는 것을 사랑하라』 우리도 이미 아는 내용이죠. 많은 기업과 산업체들이 독성이 있는 오염수를 강이나 수로로 그대로 흘려보내고 있어요. 등등… 내가 전에 해줬던 이야기에서처럼요. 수십 명의 출가자들과 함께 신뎬에서 집을 빌렸을 때였죠. 마땅히 머물 곳이 없어서 우리는 집과 길을 뒤덮을 정도로 무성하게 자란 풀들을 베어내고, 그곳에서 얼마간 머물렀어요. 그러다 밖에 나가봤는데, 개천 물이 전부 붉은색으로 변해 있었어요. 그래서 난 이렇게 말했죠. 『대체 저건 어떤 개천이지?』 그 당시 내게 출가해서 함께 지내던 남녀 출가승들이 이렇게 말했죠. 『스승님, 저건 상류에서 돼지주민들을 도살해서 나온 피입니다』 『오』 난 말했죠. 『그래서 그들의 울음소리가 그렇게 자주 들렸던 거군요』 더는 아무 말도 못했죠. 난 그저… 눈물만 흘렸어요. 그러니 그것도 물을 오염시키는 경로 중 하나죠. 나쁜 기업들, 무책임한 기업들이 유발하는 다른 모든 오염이 여기에 해당돼요. 그들은 현재 곳곳을 흐르는 오염수가 주는 영향에 대해 아랑곳하지 않아요. 우리의 강과 하천, 수원 중 다수가 더는 깨끗하지 않아 식수로 적합하지 않죠. 알잖아요.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직접 알아볼 수 있죠.
열 번째는, 『악마의 방식을 따르지 않는 것을 사랑하라』 오, 끝없이 말할 수 있죠. 얼마든지 댈 수 있어요. 좋지 않은 일은 하지 말고, 좋은 일은 뭐든 가능하면 바로 하세요. 이건 불교의 가르침이죠. 이건 여러분 자신에게 해가 될 수 있는 것들에 관한 마야의 지식이라고 말할 수도 있어요. 그가 이렇게 알려준 것은 큰 친절을 베푼 거예요. 하지만 이걸 그의 규칙 같은 거라고 할 순 없어요. 이건 우주의 지식이에요. 이 물질계의 재판관으로서 그가 당연히 알고 있는 것이죠. 알아야만 하는 것이고요. 그래서 알려준 것이니 그에게 감사해야 해요. 불교나 다른 여러 주요 종교의 가르침을 보면, 우리가 가져서는 안 될 직업의 목록이 있어요. 이를테면 동물주민을 도살하는 일, 술을 파는 일, 무기를 파는 일 등이 그에 해당하죠. 조용하고, 평화롭고, 자비로운 삶을 살거나, 최소한 중립적인 삶을 살면서 남들을 보호하고, 무엇보다 우리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길은 많아요. 그럼 설사 천국에 가고 싶지 않더라도 이생이나 내세에 영원히 자유로울 수 있죠. 천국으로 돌아갈 수도 있고 돌아와 다시 인간으로 평화롭게 살 수도 있어요. 우리는 평화로운 삶을 살 수 있어요. 아마도 부유하고, 근심 없고, 병도 없고, 불행한 일이 생기지 않는 그런 삶을 살 거예요. 도덕적인 방식, 우주의 선한 방식으로 살고, 악한 방식을 따르지 않는다면요.
여러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해를 주는 악마들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더니, 마왕(마라)은 인간들의 사악한 행위와 생각에서 악마가 창조됐다고 말했어요.
이건 새주민들에 관한 약간의 추가 정보인데요. 새주민들은 보통, 사람들을 보면 무서워해요. 그저 본능이죠. 타고난 본능이에요. 하지만 내게 와서 뭔가를 말하려고 할 때는 무서워하지 않아요. 그 자리에 가만히 서서 메시지를 전하죠. 그렇게 많이 움직이거나, 날아다니거나, 돌아다니지 않아요. 그래서 신의 이름으로, 위안이 되어 주고, 도움을 주고, 내 삶에 사랑을 전하는 자연계의 모든 존재들, 동물주민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자비로운 에너지를 전해주는 태고의 큰 나무들에게도 감사를 전하고요.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은 나를 많이 도와줬고, 지지와 격려를 해주면서 많은 사랑을 전해줬죠. 인류가 점점 더 깨어나서 신께서 여러분을 본향으로 부르시기 전까지, 그들이 여러분 모두를 보호하고, 여러분에게 설 자리를 주고, 삶을 살아갈 충분한 공간을 내어주길 소망합니다.
여러분이 내게 보내준 이 모든 사랑에 감사합니다. 사흘 전 아침에도 그랬죠. 오, 미안해요, 오후였군요. 아침에는 노래하고 이야기하다 떠났죠. 오후에, 여러분 중 일부가 돌아와 내 텐트 바로 앞에서 말해줬죠. 『너무 걱정 마세요. 너무 슬퍼 마세요. 평화는 올 거예요. 신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아주 짧았어요. 그들은 말이 많지 않아요. 많은 말이 필요하지 않다는 걸 아니까요. 하지만 자기들끼리는 말을 많이 해요. 신의 사랑이나 의롭고 선한 삶에 대해 서로에게 설교할 때는요. 나는 그들에게 벌레를 먹어야 하는 것에 관해 물어봤어요. 애벌레 같은 것들이요. 그들은 작은 벌레를 고르는데, 그런 벌레는 고통이 없다고 했어요. 갓 태어난 벌레는 고통이 없어서 그들이 먹을 수 있는데, 그렇게 하면 나무와 작물, 과일이 잘 자랄 수 있죠. 직업처럼 하는 거예요. 먹기 위해서만이 아니라요. 거기에는 업장이 없으니 그들에겐 잘된 일이죠.
나를 보러 왔거나, 보러 오지 않은 자연의 존재들, 나무나 새, 다람쥐, 사슴 주민 등등… 여러분 모두 신의 이름으로 미래에는 더 나은 존재로 진화하길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해요. 모두 고마워요. 나 자신을 포함한 우리는 수많은 축복과, 수많은 지식과 크나큰 사랑을, 새주민과 다람쥐주민과 거미주민, 그리고 이 오래된 숲에 사는 주변의 다른 존재들을 통해서 내게 전해주신 신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 참, 요즘 이사를 해야 해서 더 바빴어요. 아직 완전히 자리잡은 건 아녜요. 최근, 안전상의 이유와 영적인 이유로 자주 이사를 다녀야 했죠. 텐트를 옮겨 다닌 거지만, 이젠 텐트가 내 집 같이 느껴지기도 해요. 이렇게 계속 살아도 괜찮을 것 같아요. 나중에 내가 나가서 뭔가를 하길 신께서 바라신다면, 나는 그렇게 할 거예요. 하지만 이렇게 살아야 한대도 괜찮아요. 더 평화롭고, 더 행복하죠. 세상의 업장 때문에 내가 느끼는 고통만 없다면요. 그건 너무 압도적이에요. 때론 뭐라고 표현할 수조차 없어요. 아직까지 내가 여기에 살아 있다는 사실이 기뻐요. 이 세상을 떠날 날을 고대하고 있긴 하지만요. 하지만 여전히 살아 있으면서, 여기서 여러분과 도울 수 있는 누구든 돕고, 신의 뜻을 행하며, 어떤 방법으로든 할 수 있는 만큼 세상을 도울 수 있어 기뻐요. 그에 대해 신께 감사드려요.
또한 시간을 내어 도움을 주고 능력과 재능을 공헌한, 나의 성인다운 신의 제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해요. 여러분의 선함과 고귀한 품성, 매우 높은 여러분의 영혼, 여러분의 재능과 능력에 정말 감사해요. 여러분이 밤에 잠도 못 자고 마감일을 맞춘다는 걸 알아요.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명상한다는 걸 알죠.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일을 끝마치는 등 일을 하기 위해 가끔 식사까지 거른다는 것도 알아요. 나도 똑같이 하고 있어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죠. 하지만 우리는 선한 목적, 고귀한 목적을 위해 함께 자원해서 일하고 있죠! 여러분이 자랑스러워요. 여러분이 정말 고마워요. 이 어려운 시기에 여러분이 나와 일하도록 허락해 주신 신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영원히 축복받고, 여러분이 사랑하는 이들도 보호받길 바랍니다. 여러분을 영원히 사랑해요. 여러분이 가끔씩만이 아니라, 늘 내 사랑을 느끼길 바라요. 허나 괜찮아요. 여러분은 알죠. 내가 여러분 모두를 사랑한다는 걸 알고 있죠.
거리로 나가 사람들에게 여러분의 의지와 소망을 알리는 여러분 모두에게도 감사를 전해요. 이 지구에서 우린 자비롭고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하며, 어떤 방식으로든 살인, 살생, 강도질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리죠. 그 점에 대해 감사해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영적, 정신적, 심리적, 감정적으로 돕기 위해 돈과 시간을 내어준 이들 모두에게도 감사를 전해요. 여러분은 또한 자신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힘없는 동물주민들을 돕고 있죠. 신께서는 여러분이 남들을 돕고, 그들에게 이로운 일을 할 때 늘 기뻐하시죠. 여러분이 언제든 남을 이롭게 하면 그에 따른 보상이 있다는 걸 장담해요. 여러분이 그것을 알든 모르든, 바라든 바라지 않든 상관없이요. 그것이 우주가 작동하는 자연스러운 방식이죠. 여러분이 바른 길로 가고 있어서 정말 자랑스러워요. 여러분은 믿음도 확고하고, 수행도 안정적이죠. 대부분이 바람직한 성과를 거두고 있어요. 신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빌어요. 물론, 나는 내 신의 제자들인 여러분과 24시간 내내 함께 있어요. 그리고 늘 여러분을 사랑해요.
한 가지 더 말하자면, 혹시 듣는 사람이 있다면, 다른 수행 단체의 제자들도 포함해서 내 제자가 아닌 이들 가운데, 건강과 안전을 내려놓고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들여, 동물의 왕국 같은 다양한 왕국의 존재들을 위해 힘껏 애써준 모든 이들에게도 나의 감사를 전합니다. 신께서 여러분이 바라는 모든 좋은 것들을 주시고, 여러분의 영적 지위를 높여 주시고, 여러분의 영혼을 보호하셔서, 언젠가 여러분이 마땅히 가야 할 곳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이 세상에는 여전히 지구의 다른 모든 존재에게 이로움을 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선한 사람들이 존재해요. 가장 고귀한 마음가짐이죠. 가장 크고 높은 보상을 받게 될 거예요. 우리 모두가 신의 사랑을 느끼고, 신의 존재를 알게 되길 바랍니다. 또한 신께서 언제나 여러분을 지켜보시고, 돌봐주시고, 여러분의 바람을 이루어 주신다는 것도 알게 되길 바랍니다. 바라는 것에 주의하세요. 우리 행성이 계속 생존하고, 계속 번영하고, 계속 평화롭고, 계속 축복받고, 신께서 기뻐하시는 방식으로 살아가며, 우리의 양심을 길러주고, 우리의 영혼을 보호하고, 우주적 상승에서 우리의 영적 지위를 높여 주길 바랍니다. 신께서 우리 모두를 영원히 사랑하시고 축복해주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사진: 『천국으로 향하는 길은 살아있는 사랑의 예술로 장식되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