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에서는 곧 지구에 닥쳐올 황금시대를 임사 체험 중 엿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겠습니다.
1994년, 아리조나 주 무역박람회를 구경하다 갑자기 병에 걸린 그는 혼이 육체를 떠나며 본 형언할 수 없이 아름다운 초록색 안개를 기억합니다. “네온 불빛을 백배나 천배로 하면 그런 밝은 빛이 될 거예요. 정말 찬란했어요.” 토르토렐라 씨 영혼이 자신의 생명없는 육신을 바라보는 사이 문이 열렸고 어떤 터널을 통해 그는 사후세계로 보내졌습니다.
천국에 있는 동안 그의 영적 안내인은 그를 ‘사건 저장소’나 ‘기록 저장소’라 부르는 곳으로 데려가 그에게 과거와 미래에 지구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보여줬습니다. “그들은 내게 특정한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한 결과는 너무 훌륭했죠. 정말 엄청났어요. 사람들이 마침내 빛을 받아들이고 지구에서 빛의 일부가 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완전한 유토피아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류가 이 새로운 미래에 도달하는 것을 돕기 위해 토르토렐라 씨는 천사의 무리로부터 9가지 깨달음의 원칙을 받았습니다. 9가지 원칙은 다른 존재의 생명을 뺏지 말 것과 직감과 선택 및 봉사 등의 요소를 강조했습니다. “나는 여러 천사들로부터 9가지 원칙을 인정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들은 내게 우리 가치관을 완전히 바꾸고, 우리 모두를 하나로 단합하게 만들 수 있는 깨달음의 9가지 원칙을 가르쳐줬습니다. 첫 번째 원칙은 십계명 중 하나입니다. 다른 존재의 생명을 취하지 말라는 것이죠. 생명을 뺏거나 한 존재의 삶의 경로를 변경시키면 그것이 세상의 미래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 우린 몰라요.” 토르토렐라 씨는 임사체험 후 신을 단 한 마디로 묘사합니다. 사랑이죠.
이번 임사 체험자는 미래 도시를 본 빅터입니다. “대기는 깨끗했고 신선 했어요. 경험했던 중 제일 순수한 공기를 마시는 듯했지요. 도시 자체가 자연과 기술의 조화를 상징하고 있었습니다. 정원들은 생물 다양성을 장려하기 위해 세심하게 설계되어 있었습니다. 식물들은 로봇들이 관리하며 건물들 지붕에서 수집한 빗물로 경작하고 있었어요. 나무들은 자유롭게 자라며 새들과 다른 동물을 위한 자연 통로 역할을 했죠. 미래의 모든 전기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에서 생산되고 있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거나 거리를 걷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마지막 임사 체험 사례는 제프 톨리의 사례로 모든 창조물이 자비로운 생활방식을 따르는 평화로운 미래에 대한 더 많은 통찰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모든 통제와 눈속임, 강행되는 모든 악한 계획이 거기엔 없었습니다. 깡그리 사라지고 없었죠. 하나도요. 그러니 뭔가 와서 그 모든 것을 없애버린 겁니다. 공기가 신선했고 아주 맑았어요. 그저 더 상쾌했어요. 냄새가 달랐어요. 보지는 못해도 느낄 수 있었는데 지구의 느낌이 정말 평화롭다는 것이 너무나 명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