１００세가 된 마라토너가 그의 세계 기록이 비건 식단 덕분이라고 밝힙니다

８８세와 ９０세 단일 연령 마라톤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비건 운동 선수 마이크 프레몬트 씨는 최근 플로리다의 베로 해변 １０㎞를 달리며 １００번째 생일을 자축했습니다

그의 비건 인생은 ６９세 때 암 진단을 받으며 시작했습니다 수술 대신 식물성 생활방식을 선택한 프레몬트 씨는 이 건강한 식단으로 암을 극복할 수 있었고 그의 주치의를 놀라게 했습니다 일 주에 세 번씩 ８㎞를 뛰는 것 외에도 이 건강한 남성은 카약과 맨몸 운동을 병행합니다

한 인터뷰에서 프레몬트 씨가 그의 장수에 대한 비결을 밝혔습니다 『제가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의심할 여지 없이 식단 덕분입니다』

마이크 프레몬트 씨의 정말 훌륭한 열정입니다！ 신의 기쁨으로 귀하의 빛나는 비건 모범이 다른 이들에게 식물성 생활 방식을 따르도록 하는 영감을 주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