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그로잉 그린 인터내셔널 매거진: 에디터 토니 마틴(비건)과의 인터뷰

내용 요약
더보기
『광당근병』은 들어본 적 없지만 광우병, 수두 또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키고 인간을 숙주 삼아, 위험성 높은 질병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