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이 넘는 세계의 유명인과 정치인, 사업가들이 비거뉴어리에 비건할 것을 장려합니다

2021년 1월 한 달간 세계의 시민들이 식물성 기반으로 살아볼 것을 촉구하는 공개 편지가 100명이 넘는 명사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배우 알란 커밍과 알리시아 실버스톤, 빛나는 세계 자비로운 예술가상을 수상한 바 있는 폴 매카트니 경, 코미디언 리키 제바이스, 영국의 국회의원들과 의사들, 선수들, 재계의 CEO 등이 이번 서명에 참여했습니다. 영국의 비영리 단체인 비거뉴어리가 발표한 이 편지는 전 지구적 팬데믹을 방지하고 기후변화를 멈추기 위해 식물성 식단으로의 전환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이 편지에서 이 두 가지가 『우리의 동물성 제품 소비와 밀접한 연관을 갖고 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올해 이미 5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비거뉴어리에 서명했습니다.

지구를 구하는 비건 생활방식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는 비거뉴어리와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천국의 기쁨 속에서 안전하고 다정한 비건 세상이 될 때까지 함께 계속 노력하길 바랍니다.